김도영 홈런은 안 나왔지만…KIA, 최하위 키움에 2-0 신승

김도영 홈런은 안 나왔지만…KIA, 최하위 키움에 2-0 신승

링크핫 0 378 2024.08.14 03:22
김경윤기자
안타 치는 김도영
안타 치는 김도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선두 KIA 타이거즈가 팽팽한 투수전 끝에 키움 히어로즈에 신승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KIA는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최하위 키움을 2-0으로 눌렀다.

KIA 선발 제임스 네일과 키움 선발 김윤하는 4회까지 나란히 무실점 호투하며 투수전 양상을 이어갔다.

0-0 균형은 5회 KIA 공격 때 깨졌다.

2사 이후 김태군과 이창진이 연속 안타를 쳐 1,3루 기회를 만들었고, 후속 타자 박찬호가 좌중간 적시 2루타를 깨끗하게 터뜨리면서 선취점을 뽑았다.

이후 한 점 차 살얼음판 리드를 이어가던 KIA는 8회에 귀중한 추가점을 올렸다.

김도영이 키움 두 번째 투수 김성민에게 볼넷을 얻은 뒤 2루 도루에 성공했고,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중전 적시타를 폭발해 2-0으로 앞서갔다.

KIA는 9회 마무리 투수 정해영을 투입해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KIA 선발 네일은 5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10승(5패)째를 거뒀다. 평균자책점은 2.84에서 2.73으로 끌어내렸다.

최연소 30홈런-30도루에 홈런 1개를 남겨둔 김도영은 기다렸던 홈런을 터뜨리지 못했지만, 3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 1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1338 박건하·김동진에 김진규…홍명보호 코치진 구성 마무리 단계 축구 2024.08.16 448
51337 5타점 수확한 오스틴, 가장 먼저 100타점…LG, 한화에 17-3 대승 야구 2024.08.16 372
51336 KIA 김도영, 역대 최연소 30홈런-30도루…키움전 투런포(종합) 야구 2024.08.16 351
51335 [프로야구] 16일 선발투수 야구 2024.08.16 344
51334 박찬호 조카에 롤모델은 안우진…쑥쑥 성장한 키움 김윤하 야구 2024.08.16 348
51333 KIA, 키움 상대 17안타 12득점 압승…김도영 최연소 '30-30' 야구 2024.08.16 360
51332 MLB 독보적 꼴찌 화이트삭스, 내년 시즌권 가격 평균 10% 인하 야구 2024.08.16 386
51331 KIA 김도영, 역대 최연소 30홈런-30도루…키움전 투런포(종합2보) 야구 2024.08.16 366
51330 김도영 최연소 '30-30'…LG는 한화 꺾고 주말 KIA 3연전 대비(종합) 야구 2024.08.16 357
51329 NC 요키시, 두 번째 등판도 부진…홈런 2방에 4⅓이닝 4실점 야구 2024.08.16 379
51328 [프로야구 대전전적] LG 17-3 한화 야구 2024.08.16 364
51327 PGA 투어 PO 출격하는 김시우 "투어 챔피언십까지 가보겠다" 골프 2024.08.16 524
51326 이범호 KIA 감독 "정해영, 3연투는 안 돼…마무리 보호 필요" 야구 2024.08.16 375
51325 [프로야구 창원전적] SSG 10-5 NC 야구 2024.08.16 358
51324 두산 허경민, 손가락 부상 1군 말소…삼성 이성규도 전열 이탈 야구 2024.08.16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