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PO 출격하는 김시우 "투어 챔피언십까지 가보겠다"

PGA 투어 PO 출격하는 김시우 "투어 챔피언십까지 가보겠다"

링크핫 0 555 2024.08.16 03:21
최송아기자
김시우
김시우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에 나서는 김시우는 상위 30위 이내만 출전할 수 있는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까지 살아남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시우는 15일(한국시간) PGA 투어를 통해 "PO에 나온 만큼 남은 3개 대회에서 잘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시우는 16일부터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리는 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에 나선다.

정규시즌 페덱스컵 랭킹 포인트 상위 70명이 출전하는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결과를 포함해 상위 50명만 PO 2차전 BMW 챔피언십에 나설 수 있으며, 이후 다시 30명만 추려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을 치른다.

지난해 투어 챔피언십까지 생존해 공동 20위로 마친 김시우의 현재 페덱스컵 순위는 38위로, 이번 대회와 BMW 챔피언십에서 순위를 끌어 올려야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다.

김시우는 "시즌을 시작하면서 항상 목표는 투어 챔피언십까지 뛰는 것이었다"면서 "지금 38위지만, 포인트가 큰 2개 대회에서 톱10에 들거나 좋은 성적을 거두면 충분히 더 올라갈 수 있다"면서 투어 챔피언십 출전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이즈음 날씨가 더운데, 경기 중에도 물을 많이 마시고 음식도 잘 섭취해 체력을 잘 관리하려고 한다"면서 "체력 관리와 집중력 유지가 중요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시우는 '메이저 대회 1개 우승'과 'PO 전부 우승' 중에 어느 것을 더 이루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선 "골프 선수를 하면서 메이저 대회 우승이 항상 꿈이었다"면서 "메이저 대회 우승이 더 값질 것 같다"고 답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1648 터프한 미국 대학 여자축구선수들…그라운드서 치고받고 난투극 축구 2024.08.27 439
51647 유인촌 장관 "축구협회 감사 9월 내 종료…배드민턴도 잘 진행"(종합) 축구 2024.08.27 436
51646 [영상] '논란속 출항' 홍명보호…18세 양민혁 깜짝 발탁, 손준호는 왜? 축구 2024.08.27 438
51645 홍명보, 2026 월드컵 '본선 경쟁력' 강조…"미래지향적 팀 운영" 축구 2024.08.27 434
51644 '논란속 출항' 홍명보호…"선수들에 신뢰 줄수 있는 감독 될것" 축구 2024.08.27 421
51643 매킬로이, 드라이버 부러지고 맨발 샷 묘기까지 골프 2024.08.27 467
51642 '축구종가' 잉글랜드 대표팀 첫 외국인 사령탑 에릭손 감독 별세 축구 2024.08.27 439
51641 임성재·김주형·안병훈, 프레지던츠컵 자동 출전권 확보(종합) 골프 2024.08.27 483
51640 '안정 속 변화'로 시작하는 홍명보호…양민혁 등 4명 첫 발탁 축구 2024.08.27 406
51639 류현진, 대타 양의지 삼진 처리…7이닝 1실점 호투 야구 2024.08.26 359
51638 133일 만에 타점이 결승타…격한 물벼락 맞은 키움 이형종 야구 2024.08.26 362
51637 양현준 시즌 첫 결장…셀틱, 세인트미렌 완파하고 리그 3연승 축구 2024.08.26 422
51636 SSG 앤더슨, 역대 37번째 '선발타자 전원 탈삼진' 진기록 야구 2024.08.26 356
51635 [KLPGA 최종순위] 한화 클래식 골프 2024.08.26 476
51634 '안데르손 2골 1도움' 수원FC, 5-0 대승…제주 3연패 늪으로 축구 2024.08.26 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