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호날두, 유튜브 개설 12시간 만에 1천만 구독 돌파(종합)

'슈퍼스타' 호날두, 유튜브 개설 12시간 만에 1천만 구독 돌파(종합)

링크핫 0 454 2024.08.23 03:21
안홍석기자

하루도 안 돼 실버·골드·다이아몬드 버튼 다 쓸어 담아

호날두
호날두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알나스르)가 불과 12시간 만에 유튜브 구독자 1천만명을 끌어모으며 여전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호날두는 21일(이하 한국시간) 'UR 크리스티아누'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개설과 함께 자신의 인터뷰, 축구 인생 등을 담은 10여개의 동영상을 올렸다.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채널 개설 1시간 29분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채웠다.

이는 유튜브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다.

호날두 채널 구독자 수는 22일에도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채널이 개설되고서 12시간도 채 지나지 않은 22일 오전 9시 40분께 구독자 수는 1천만명을 돌파했다.

1천만 구독자 돌파한 호날두 유튜브 채널
1천만 구독자 돌파한 호날두 유튜브 채널

[호날두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역시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1천만 구독자를 달성한 사례인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는 유튜브가 일정 구독자 수를 채운 유튜버에게 주는 실버버튼(10만명), 골드버튼(100만명), 다이아몬드버튼(1천만명)을 불과 12시간 만에 모두 쓸어 담는 진기록을 작성했다.

그는 골드버튼을 받는 영상을 만들어 게시하기도 했다.

호날두는 X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약 9억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추세라면 유튜브 구독자 수 1억명을 넘는 건 시간문제로 보인다.

호날두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함께 현대 축구를 대표하는 스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벤투스(이탈리아) 등 여러 빅클럽을 거치며 프로 통산 공식전 1천23경기를 소화하며 767골을 터뜨렸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에서 선수 생활의 황혼기를 보내고 있다.

호날두는 최고의 축구 선수에게 주는 발롱도르를 5차례나 받았다. 그보다 이 상을 많이 받은 선수는 메시(8회)뿐이다.

[email protected]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TiFb3_UDX7c


Comments

번호   제목
51563 8월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구는 투혼·청춘의 향수…고시엔 야구 야구 2024.08.24 351
51562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17-4 KIA 야구 2024.08.24 336
51561 이재원, 1타차로 안성현 제치고 송암배 아마골프 우승 골프 2024.08.24 490
51560 [르포] 폭염 압도한 고시엔구장 응원열기…'기적적 우승'에 곳곳 눈물도 야구 2024.08.24 324
51559 96야드 이글샷 포함 6타 줄인 이예원, KLPGA 시즌 4승 파란불 골프 2024.08.24 491
51558 임성재, PGA PO 2차전 1R 공동 3위…김시우 7위·안병훈 22위 골프 2024.08.24 462
51557 [프로야구 인천전적] kt 11-6 SSG 야구 2024.08.24 360
51556 尹, 교토국제고 고시엔 우승에 "재일동포에 자긍심과 용기 안겨줘" 야구 2024.08.24 323
51555 프로야구 KIA, 교토국제고와 소중한 인연 계속 이어간다 야구 2024.08.24 327
51554 부활 신호탄 쏘아 올린 임희정 "버거리도 10m 늘었어요" 골프 2024.08.24 464
51553 [프로야구 중간순위] 23일 야구 2024.08.24 344
51552 [부고] 김대업(대한축구협회 기술본부장)씨 장인상 축구 2024.08.24 393
51551 가을야구 멀어진 MLB 시애틀, 서비스 감독 전격 경질 야구 2024.08.24 329
51550 [프로야구 잠실전적] 한화 7-4 두산 야구 2024.08.24 351
51549 토트넘, 잉글랜드 구단 중 '가장 건전하게 운영되는 팀' 선정 축구 2024.08.23 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