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KIA 광주경기, 태풍 종다리 영향으로 노게임

프로야구 롯데-KIA 광주경기, 태풍 종다리 영향으로 노게임

링크핫 0 317 2024.08.21 03:21
천병혁기자
광주 롯데-KIA전 우천 중단
광주 롯데-KIA전 우천 중단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롯데가 1-3으로 뒤진 4회초 공격 때 갑자기 쏟아지는 뇌우에 경기가 중단돼 있다. 2024.8.20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20일 오후 6시 30부터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 경기가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5회를 마치지 못하고 노게임이 됐다.

이 경기는 KIA가 3-1로 앞선 가운데 롯데의 4회초 공격 2사 2루에서 황성빈 타석 때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경기가 중단됐다.

심판진은 40여분을 기다렸으나 빗줄기가 가늘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자 결국 노게임을 선언했다.

이날 롯데는 1회초 빅터 레이예스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반격에 나선 KIA는 3회말 2사 1,2루에서 김도영의 좌전안타로 1-1 동점을 만든 뒤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좌중간 2루타를 날려 3-1로 역전시켰다.

그러나 4회초 롯데 공격 도중 폭우로 인해 경기가 중단된 뒤 결국 경기가 취소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1531 키움, 승률 0.440으로 최하위…2001년 롯데 기록 경신하나 야구 2024.08.23 362
51530 프로 데뷔전 치른 15세 이효송 "첫 티샷 때 몸이 들렸어요" 골프 2024.08.23 495
51529 野문체위원들, 안세영 만나 '작심발언' 의견 청취 축구 2024.08.23 471
51528 KIA, 소크라테스 8회 결승타로 70승 선착…KS 직행 확률 77%(종합) 야구 2024.08.23 352
51527 프로야구 선수 낀 전세사기 재판서 4억원 오른 건물가격 변수로 야구 2024.08.23 361
51526 尹, 한국계 교토국제고 고시엔 결승행에 "투지와 열정에 박수" 야구 2024.08.23 353
51525 [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야구 2024.08.23 349
51524 PGA 투어 김시우 "투어 챔피언십·프레지던츠컵 출전 목표" 골프 2024.08.23 440
51523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13-3 SSG 야구 2024.08.23 337
51522 프로야구 KIA 송호성 구단주, 1군 선수단에 가전제품 선물 야구 2024.08.23 350
51521 교토국제고 출신 두산 신성현 "교가 나올 때 소름…자랑스럽다" 야구 2024.08.23 352
51520 野문체위원들, 안세영과 간담회…安 "선수 의견 잘 들어주길"(종합) 축구 2024.08.23 409
51519 '2천53탈삼진' KIA 양현종, 송진우 제치고 KBO리그 탈삼진 1위로(종합) 야구 2024.08.22 369
51518 골키퍼 노이어도…독일축구 황금세대 줄줄이 퇴장 축구 2024.08.22 443
51517 여자농구, 2연패로 FIBA 월드컵 사전예선 조별리그 탈락 위기(종합) 농구&배구 2024.08.22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