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6⅓이닝 1실점 시즌 7승…한화, 주말 SSG 3연전 싹쓸이(종합)

류현진, 6⅓이닝 1실점 시즌 7승…한화, 주말 SSG 3연전 싹쓸이(종합)

링크핫 0 354 2024.08.19 03:20
하남직기자

류현진은 KBO리그 개인 통산 1천400이닝 돌파

한화 왼손 선발 류현진
한화 왼손 선발 류현진

(서울=연합뉴스) 한화 왼손 선발 류현진이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하며 KBO리그 개인 통산 1천400이닝 고지를 밟았다.

또한, 18일 만에 선발승도 수확했다.

류현진은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⅓이닝을 6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삼진은 8개를 잡았고, 볼넷은 1개만 허용했다.

한화가 7-1로 승리하면서, 류현진은 7월 31일 kt wiz전 이후 18일 만에 승리를 추가했다. 시즌 7승(7패)째다.

한화 왼손 선발 류현진
한화 왼손 선발 류현진

(서울=연합뉴스) 한화 왼손 선발 류현진이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날 류현진은 1회말 첫 타자 추신수와의 '전직 빅리거 맞대결'에서 중전 안타를 내줬지만, 신인 박지환을 유격수 앞 병살타로 요리해 첫 위기를 넘겼다.

자신에게 유독 강한 최정은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류현진은 매 이닝 삼진을 잡으며 4회까지 실점 없이 막았고, 한화 타선은 류현진이 마운드를 지키는 동안 3회 요나탄 페라자의 선제 솔로포, 4회 최재훈의 투런포, 장진혁의 3점포 등으로 6점을 뽑았다.

류현진은 5회 1사 후 이지영에게 좌익수 쪽 2루타를 내줬다.

김성현의 중견수 뜬공 때 이지영은 3루에 도달했고, 최지훈의 빗맞은 중전 안타로 홈을 밟았다.

류현진은 오태곤에게 좌전 안타, 추신수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2사 만루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류현진은 박지환을 주 무기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류현진은 6회를 깔끔하게 삼자범퇴 처리하며 KBO리그 역대 38번째로 1천400이닝을 채웠고, 7회에도 아웃 카운트 1개를 잡았다.

류현진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는 1천55⅓이닝을 소화했다.

한·미 통산 이닝은 2천455⅔이닝으로 늘었다.

한화는 9회 터진 장진혁의 솔로포를 포함해 홈런 4개로 7점을 뽑았다.

주말 3연전을 싹쓸이 한 한화는 5위 SSG와 격차를 2.5게임으로 좁히며,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키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1503 김형준 3연타석 홈런…NC, 한화 잡고 11연패 탈출 야구 2024.08.22 321
51502 오타니, 시즌 38호 도루 성공…40-40에 1홈런·2도루 남았다 야구 2024.08.22 325
51501 심우준 결승포에 4타점·벤자민 10승 고지…kt, 키움에 완승 야구 2024.08.22 360
51500 [프로야구] 22일 선발투수 야구 2024.08.22 354
51499 [프로야구 잠실전적] SSG 5-1 LG 야구 2024.08.22 357
51498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5-0 키움 야구 2024.08.22 365
51497 프로축구 울산, '천적' 광주 잡고 코리아컵 준결승서 먼저 '1승' 축구 2024.08.22 419
51496 사령탑 믿음 부응한 SSG 엘리아스 "교체 압박감 있었는데…" 야구 2024.08.22 347
51495 울산 김판곤 감독 "광주는 잘 훈련된 팀…4연패 탈출에 의의" 축구 2024.08.22 423
51494 스타니시치 너마저…김민재 뛰는 뮌헨, 수비수 줄부상에 빨간불 축구 2024.08.22 422
51493 [코리아컵 서귀포전적] 제주 2-2 포항 축구 2024.08.22 398
51492 프로농구 KCC·kt 나서는 EASL, 10월 2일 개막…결승은 내년 3월 농구&배구 2024.08.22 397
51491 '풀 로테이션' 이정효 감독 "오늘 선수들도 주전…2%가 아쉬워" 축구 2024.08.22 376
51490 선수 220명 참가한 프로야구선수협회 유소년 야구클리닉 성료 야구 2024.08.22 318
51489 임채욱, KPGA 챌린지 투어에서 3년 만에 우승 골프 2024.08.21 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