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손주영, 옆구리 근육 손상 진단…4월 말 복귀

LG 손주영, 옆구리 근육 손상 진단…4월 말 복귀

링크핫 0 163 03.29 03:22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LG 선발 손주영
LG 선발 손주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좌완 선발 손주영이 옆구리 근육 부상으로 약 한 달간 전열에서 이탈한다.

염경엽 LG 감독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개막전 kt wiz와 홈 경기를 앞두고 "손주영은 훈련하다가 오른쪽 옆구리 통증을 느껴 26일과 27일 정밀검진을 받았고 오른쪽 내복사근 미세 손상 진단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손주영은 2주 정도 휴식을 취해야 한다"며 "계획대로 회복한다면 다음 달 말쯤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LG는 일단 손주영의 빈자리를 아시아쿼터 선수인 라클란 웰스로 메울 계획이다.

손주영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대표팀 선발로 활약하다 지난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C조 조별리그 호주전에서 1회를 책임진 뒤 2회 시작 직후 교체됐다.

당시 손주영은 팔꿈치 통증을 느꼈고, 검진 결과 회내근 염증 및 부종 진단이 나와 2라운드를 함께 하지 못했다.

손주영은 휴식을 취하며 팔꿈치 상태를 회복했고 지난 24일 키움 히어로즈와 시범경기에 등판해 몸 상태를 점검했다.

당시 그는 1⅔이닝 동안 5피안타(1홈런) 3실점으로 부진했고, 경기 후 옆구리 통증을 느꼈다.

손주영은 2024시즌 9승 10패 평균자책점 3.79, 2025시즌 11승 6패 평균자책점 3.41을 기록한 LG의 주축 선발이다.

디펜딩 챔피언 LG는 시즌 초반 악재를 안고 순위 싸움을 시작하게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671 홍명보호 '월드컵 모의고사' 끝…스리백 안착·손흥민 부활 과제 축구 04.02 103
65670 '1천767일' 만에 선발 등판 키움 배동현 "팀 3연패 끊어서 기뻐" 야구 04.02 157
65669 베이스볼5 대표팀, 아시아컵서 4위…월드컵 진출 실패 야구 04.02 166
65668 시드 잃은 박성현의 승부수…'역그립 퍼트'로 재기 노린다 골프 04.02 125
65667 KPGA, 정기총회서 작년 사업 결산 부결…특별 감사 결정 골프 04.01 141
65666 우승 문턱서 발목 잡힌 LG 조상현 감독 "고개 숙일 일 아냐" 농구&배구 04.01 149
65665 LG 우승 앞길 막아선 정관장 유도훈 감독 "PO 앞두고 큰 자신감" 농구&배구 04.01 147
65664 세라젬, KLPGA 유망주 김민솔과 후원 계약 골프 04.01 128
65663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일본 B2 후쿠오카와 파트너십 체결 농구&배구 04.01 143
65662 [프로야구] 1일 선발투수 야구 04.01 193
65661 [프로야구 대전전적] kt 9-4 한화 야구 04.01 198
65660 불붙은 김효주, LPGA 투어 3연승 도전…박인비 이후 13년만 골프 04.01 120
65659 KLPGA 투어 더시에나오픈 4월 2일 개막…박성현·유현조 출전 골프 04.01 147
65658 LG, 정관장에 덜미 잡혀 우승 확정 다음으로…매직넘버는 '1' 농구&배구 04.01 156
65657 골프존문화재단, 1천800만원 상당 이웃사랑 생필품 후원 골프 04.01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