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프로축구 리그서 뛰던 이기제 "한국에 무사 도착"

이란 프로축구 리그서 뛰던 이기제 "한국에 무사 도착"

링크핫 0 101 03.05 03:20
안홍석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귀국 알리는 이기제
귀국 알리는 이기제

[이기제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전화(戰火)에 휩싸인 이란 프로축구 리그에서 뛰던 이기제(34)가 무사히 귀국했다.

이기제는 4일 오후 10시께 인스타그램에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사진을 올리고 "한국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다.

한국 국가대표 출신으로 수원 삼성에서 뛰던 측면 수비수 이기제는 2025시즌을 마치고 이란 페르시안 걸프 프로리그 소속 메스 라프산잔에 입단했다.

입단 첫 경기부터 5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주축으로 빠르게 자리를 잡았으나 이란 정세가 급변하면서 안전 문제가 불거졌다.

이기제는 지난 1일 연합뉴스에 "바로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한다"며 "현재 대사관에서 가능한 귀국 루트를 알아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2일 이기제, 이란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이도희 감독을 비롯한 이란 체류 한국인 24명이 주이란한국대사관이 빌린 버스 2대에 나눠 타고 테헤란에서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이동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860 한국골프장경영협회, 마스코트 필뚜·성공이 공개 골프 03.05 125
64859 두바이서 전지 훈련한 KLPGA 투어 선수들, 대만 거쳐 귀국 골프 03.05 126
64858 프로야구 NC 테일러, 다저스와 연습경기서 3이닝 1실점 야구 03.05 125
64857 [프로배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03.05 125
64856 여자축구연맹, 인화스포츠·점프정형외과와 협력병원 업무협약 축구 03.05 113
64855 [프로배구 전적] 4일 농구&배구 03.05 131
64854 [WBC] 체코, 한국전 선발 투수로 일본 2군서 뛰었던 파디삭 기용 야구 03.05 140
64853 '후이즈, 후아유?' FC서울, ACLE 16강 1차전서 고베에 0-1 석패 축구 03.05 117
64852 MLB 기대주 요한 로하스, 도핑 적발…최대 80경기 징계받을 듯 야구 03.05 137
64851 프로농구 샐러리캡, 국내 30억원·외국선수 100만달러로 유지 농구&배구 03.05 134
64850 PGA 투어 활약하는 임성재, 말본과 의류 후원 계약 골프 03.05 123
64849 AFC 클럽축구 대항전 서아시아지역 경기 줄줄이 연기 축구 03.05 114
64848 야구 전문 기자 6인이 분석한 '2026 프로야구 가이드북' 출간 야구 03.05 139
64847 남자 U-20 축구대표팀 감독에 김정수 전 제주 감독대행 선임 축구 03.05 115
64846 'PK 실축' 후이즈 감싼 김기동 감독 "급한 마음 내려놓기를" 축구 03.05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