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류현진, SSG전 6⅓이닝 1실점…KBO 통산 1천400이닝 돌파

한화 류현진, SSG전 6⅓이닝 1실점…KBO 통산 1천400이닝 돌파

링크핫 0 351 2024.08.19 03:22
하남직기자
한화 왼손 선발 류현진
한화 왼손 선발 류현진

(서울=연합뉴스) 한화 왼손 선발 류현진이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하며 KBO리그 개인 통산 1천400이닝 고지를 밟았다.

류현진은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⅓이닝을 6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삼진은 8개를 잡았고, 볼넷은 1개만 허용했다.

한화가 6-1로 앞선 7회에 마운드를 넘겨, 팀이 동점을 허용하지 않고 승리하면 류현진은 시즌 7승(7패)째를 챙긴다.

한화 왼손 선발 류현진
한화 왼손 선발 류현진

(서울=연합뉴스) 한화 왼손 선발 류현진이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날 류현진은 1회말 첫 타자 추신수와의 '전직 빅리거 맞대결'에서 중전 안타를 내줬지만, 신인 박지환을 유격수 앞 병살타로 요리해 첫 위기를 넘겼다.

자신에게 유독 강한 최정은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류현진은 매 이닝 삼진을 잡으며 4회까지 실점 없이 막았고, 한화 타선은 3회 요나탄 페라자의 선제 솔로포, 4회 최재훈의 투런포, 장진혁의 3점포 등으로 6점을 뽑았다.

류현진은 5회 1사 후 이지영에게 좌익수 쪽 2루타를 내줬다.

김성현의 중견수 뜬공 때 이지영은 3루에 도달했고, 최지훈의 빗맞은 중전 안타로 홈을 밟았다.

류현진은 오태곤에게 좌전 안타, 추신수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2사 만루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류현진은 박지환을 주 무기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류현진은 6회를 깔끔하게 삼자범퇴 처리하며 KBO리그 역대 38번째로 1천400이닝을 채웠고, 7회에도 아웃 카운트 1개를 잡았다.

류현진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는 1천55⅓이닝을 소화했다.

한·미 통산 이닝은 2천455⅔이닝으로 늘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1462 [프로야구 수원전적] 키움 3-2 kt 야구 2024.08.21 305
51461 '6이닝 무실점' 원태인 다승 단독 선두…4연승 삼성 2위 수성(종합) 야구 2024.08.21 330
51460 [표] 여자프로농구 2024-2025 신인 드래프트 결과 농구&배구 2024.08.21 382
51459 롯데 전준우에게 끝내기 홈런 맞은 키움 김성민, 1군 제외 야구 2024.08.20 307
51458 이탈리아 배구 몬차, 9월 수원서 대한항공·팀 코보와 친선경기 농구&배구 2024.08.20 363
51457 넉 달 새 3만→8만…LGU+,'내맘대로 프로야구' 이용자 '쑥' 야구 2024.08.20 322
51456 정몽규 회장, 2027년까지 AFC 회원협회위원회 부위원장 맡아 축구 2024.08.20 397
51455 PGA 투어 임성재, 6년 연속 '최후의 30인' 보인다(종합) 골프 2024.08.20 407
51454 [프로야구전망대] '2위 경쟁 점입가경' 삼성과 두산, 주중 포항 빅뱅 야구 2024.08.20 317
51453 기아, 'KBO 최연소 30홈런·30도루' 김도영에게 전기차 EV3 선물 야구 2024.08.20 316
51452 오승환, 패럴림픽 선수단에 2천만원 후원…"열심히 응원하겠다" 야구 2024.08.20 340
51451 농구스타 양동근 조카, 프로야구 입성 도전…"군 복무도 할 것" 야구 2024.08.20 322
51450 천안 북면 주민들 "하늘다람쥐 서식지 위협 골프장 신설 반대" 골프 2024.08.20 430
51449 김하성, 어깨 통증 호소하며 교체…"최대한 빨리 돌아오겠다"(종합) 야구 2024.08.20 348
51448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 20일 잠실야구장서 시구 야구 2024.08.20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