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문체위원들, 안세영 만나 '작심발언' 의견 청취

野문체위원들, 안세영 만나 '작심발언' 의견 청취

링크핫 0 505 2024.08.23 03:21
설승은기자

사흘전엔 배드민턴협회장 만나…'홍명보 선임 논란' 축구협회와도 간담회

입장 밝히는 안세영
입장 밝히는 안세영

(영종도=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8.7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들은 22일 대한배드민턴협회와 갈등 중인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을 불러 의견을 직접 들어봤다.

민주당 문체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로 간담회를 열고 배드민턴협회 및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운영상의 문제점과 처우 등에 대한 안세영의 주장을 들었다.

안세영은 지난 5일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직후 배드민턴협회를 향해 '작심 발언'을 쏟아내고 협회 측의 선수 지원 및 부상 관리 부실, 부당한 관행 등을 직격한 바 있다.

앞서 민주당 문체위원들은 지난 19일에도 간담회를 열어 대한배드민턴협회 김택규 회장으로부터 안세영의 발언에 대한 협회 측 입장을 청취했다.

민주당 문체위원들은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과 관련해서도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19일 대한축구협회 김정배·한준희 부회장으로부터 협회 측의 설명을 청취한 데 이어, 이날 박문성 해설가 등을 만났다.

민주당 문체위원들은 간담회에서 청취한 내용을 토대로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각 협회를 대상으로 한 현안 질의를 할지 검토할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1933 달라진 여자농구 BNK, 박신자컵 4강 보인다…KB에 역전승 농구&배구 2024.09.05 390
51932 '캡틴' 손흥민 "선수들 주눅들지 말고 자기 색깔 보여주길" 축구 2024.09.05 455
51931 '8월 WAR 1위' 키움 후라도·LG 오스틴, 쉘힐릭스플레이어 수상 야구 2024.09.05 357
51930 KIA 장현식·삼성 이성규·kt 김상수, 1군 복귀 야구 2024.09.05 338
51929 하트 6이닝 1실점 12K·데이비슨 결승포…NC, 키움에 완승 야구 2024.09.05 376
51928 프로농구 DB, 홍기훈 작가와 협업…구단 웹툰 연재 농구&배구 2024.09.05 358
51927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13-6 키움 야구 2024.09.05 375
51926 홍명보 "손흥민이 졌던 불필요한 무게감, 나눠 지겠다" 축구 2024.09.05 437
51925 팔레스타인 감독 "한국, 아시아 최고의 팀…조직력으로 막겠다" 축구 2024.09.05 438
51924 [박신자컵 여자농구전적] 도요타 66-61 히타치 농구&배구 2024.09.05 382
51923 4위 두산 5연패·6위 한화 2연승·9위 NC 5연승…치열한 PS 경쟁(종합) 야구 2024.09.05 337
51922 손흥민 10년만에 함께하는 홍명보 "불필요한 무게감 나눠지겠다"(종합) 축구 2024.09.05 439
51921 [프로야구 중간순위] 4일 야구 2024.09.05 365
51920 [박신자컵 여자농구전적] 후지쓰 82-51 캐세이라이프 농구&배구 2024.09.05 384
51919 신유빈·이은혜 시구…볼거리 많은 한국·이탈리아 배구 매치 농구&배구 2024.09.05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