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청장, 고시엔 우승 교토국제고에 축전 "동포사회 감동 선사"

동포청장, 고시엔 우승 교토국제고에 축전 "동포사회 감동 선사"

링크핫 0 315 2024.08.24 03:21
강성철기자
교토국제고의 고시엔 우승
교토국제고의 고시엔 우승

(니시노미야[일본] 교도=연합뉴스) 한국계 국제학교인 교토국제고 선수들이 23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한신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전국 고교야구선수권대회(여름 고시엔) 결승전에서 간토다이이치고를 2-1로 꺾고 우승한 뒤 응원석으로 달려가고 있다. 2024.8.23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재외동포청은 이상덕 청장이 '여름 고시엔(甲子園)'으로 불리는 '꿈의 무대'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 교토국제고에 축전을 보냈다고 23일 밝혔다.

이 청장은 축전에서 "재외동포 사회 일원인 교토국제고 야구부가 고시엔에서 이룬 성과는 지난 파리 올림픽에 이어 국민과 재외동포 사회에 큰 기쁨을 안겨준 쾌거"라고 말했다.

이어 "고시엔 구장에서 '힘차게 일어나라 대한의 자손'이라는 한국어 교가를 부르며 재일 동포와 일본 전역에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며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겠다"고 전했다.

지난 1999년 창단한 교토국제고 야구부는 올해 일본 전역 3천441개 팀이 출전한 고시엔에서 첫 우승의 기적을 일궈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1597 서울, 선두 강원 잡고 8년 만에 5연승…3위로 단숨에 껑충 축구 2024.08.25 413
51596 [프로야구] 25일 선발투수 야구 2024.08.25 387
51595 슈퍼스타 오타니, 9회 끝내기 만루포로 40홈런-40도루 달성 야구 2024.08.25 377
51594 흐뭇한 홍원기 감독 "19살 투수와 20살 포수의 호흡, 밝은 장면" 야구 2024.08.25 332
51593 '6회 5득점' kt, 이틀 연속 SSG 꺾고 4연승…단독 5위 수성(종합2보) 야구 2024.08.25 310
51592 카이오 데뷔골…대구, 포항 2-1 꺾고 2연승 '9위로 점프' 축구 2024.08.25 461
51591 [프로야구 고척전적] LG 7-0 키움 야구 2024.08.25 347
51590 [프로축구 중간순위] 24일 축구 2024.08.25 452
51589 [프로축구 포항전적] 대구 2-1 포항 축구 2024.08.25 466
51588 [프로축구 인천전적] 전북 1-0 인천 축구 2024.08.25 456
51587 '5연승·3위' 김기동 서울 감독 "좀 더 높이 갈 수 있도록 고민" 축구 2024.08.25 444
51586 [프로야구 인천전적] kt 9-3 SSG 야구 2024.08.25 341
51585 [프로축구 서울전적] 서울 2-0 강원 축구 2024.08.25 451
51584 [프로야구 대구전적] 롯데 11-3 삼성 야구 2024.08.25 326
51583 '6회 5득점' kt, 이틀 연속 SSG 꺾고 4연승…단독 5위 수성(종합) 야구 2024.08.25 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