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시즌 첫 결장…셀틱, 세인트미렌 완파하고 리그 3연승

양현준 시즌 첫 결장…셀틱, 세인트미렌 완파하고 리그 3연승

링크핫 0 379 2024.08.26 03:22
최송아기자
양현준
양현준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뛰는 양현준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결장한 가운데 팀은 리그 개막 3연승을 질주했다.

셀틱은 25일 스코틀랜드 페이즐리의 SMISA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미렌과의 2024-2025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다.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에서 지난 시즌 3연패를 달성한 셀틱은 이번 시즌에도 초반 3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승점 9로 선두를 달렸다.

18일 히버니언과의 리그컵 2라운드(3-1 승)를 포함하면 공식전 4연승이다.

셀틱은 이번 시즌 들어 리그컵에서만 한 골을 실점했을 뿐 정규리그에선 9득점 무실점의 막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앞선 공식전 3경기에서 모두 교체 출전했던 양현준은 이날은 벤치를 지켰다.

양현준은 이번 시즌 킬마녹과의 1라운드에서 후반 32분, 히버니언과의 2라운드에서는 후반 36분 교체 투입됐고, 리그컵 2라운드엔 후반 27분 그라운드를 밟은 바 있다.

이날 경기 시작 3분 만에 캘럼 맥그리거의 중거리포로 기선을 제압한 셀틱은 전반 33분 일본 미드필더 하타테 레오의 추가 골로 격차를 벌렸다.

마에다 다이젠이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헤더 패스로 하타테의 득점을 도와 일본 선수들이 골을 합작했다.

후반 14분 공격진의 제임스 포리스트와 애덤 아이다를 빼고 후루하시 교고, 니콜라스 퀸을 투입하며 끊임없이 두드리던 셀틱은 후반 26분 수비수 알리스테어 존스턴의 쐐기 골이 터지며 승리를 결정지었다.

후반 30분 수비수 앤서니 랄스턴과 미드필더 오딘 홀름이 교체로 나섰고, 후반 43분 하타테를 대신할 마지막 교체 카드로는 18세 프랜시스 턴리가 낙점돼 양현준이 뛸 기회는 없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1672 [프로야구 중간순위] 27일 야구 2024.08.28 333
51671 [프로야구 창원전적] 두산 13-7 NC 야구 2024.08.28 325
51670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3-1 한화 야구 2024.08.28 321
51669 한국축구 '1인 유럽 출장소' 아로소…홍명보 "적극적 관여 기대" 축구 2024.08.27 393
51668 허수봉·김지한·임성진, V리그 대표로 이탈리아 몬차와 대결 농구&배구 2024.08.27 386
51667 '고등학생' 양민혁, K리그 접수·토트넘행 이어 태극마크까지 축구 2024.08.27 389
51666 새 얼굴 4명 부른 홍명보, '다음 세대'에 대표팀 경험 입히려 축구 2024.08.27 401
51665 삼성 오승환, 열흘 만에 1군 복귀…NC 이재학, 광배근 통증 야구 2024.08.27 336
51664 '안정 속 변화'로 시작하는 홍명보호…양민혁 등 4명 첫 발탁(종합) 축구 2024.08.27 416
51663 빗줄기도 가로막지 못한 여야 열정…2년 만에 친선 축구대회 축구 2024.08.27 363
51662 한국 여자농구, FIBA 월드컵 사전 예선 대회 준우승(종합) 농구&배구 2024.08.27 388
51661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김연경 부담 줄이는 게 우승의 열쇠" 농구&배구 2024.08.27 408
51660 [용인소식] 해솔리아CC, 30일 무료 열린음악회 개최 골프 2024.08.27 413
51659 'K리그1 1위' 강원의 살림꾼 황문기, 27세에 첫 A대표 발탁 축구 2024.08.27 400
51658 속초시·고성군, 강원FC 응원 열기 동참…홈경기서 공동 행사 축구 2024.08.27 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