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4경기 만에 안타 생산…메츠전 2타수 1안타 타율 0.172

이정후, 4경기 만에 안타 생산…메츠전 2타수 1안타 타율 0.172

링크핫 0 167 04.06 03: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이정후의 타격 모습.
이정후의 타격 모습.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7)가 4경기 만에 안타를 때려냈다.

샌프란시스코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서 0-9로 크게 졌다.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3타석 2타수 1안타, 삼진 1개와 볼넷 1개의 성적을 냈다.

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서 3안타 경기를 펼친 이정후는 이후 3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하다가 이날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시즌 타율은 0.172(29타수 5안타)로 전날 0.148에 비해 상승했다.

이정후는 2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고, 4회에는 볼넷 출루했다.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등장한 이정후는 메츠 선발 투수 클레이 홈스의 5구째 시속 152㎞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 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수비에서는 7회 1사 2루에서 메츠 타이론 테일러의 우전 안타를 잡아 홈으로 던진 공이 포수 뒤로 빠지면서 이정후에게 송구 실책이 기록됐다.

3승 6패에 그친 샌프란시스코는 6일 메츠와 4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순위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6승 2패),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4승 5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3승 5패)에 이어 4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856 '인터뷰 논란' 홍명보호, 외국인 코치진 미디어 활동 주의 당부 축구 04.08 116
65855 김혜성, 선발 복귀전서 2안타 1볼넷에 호수비까지 만점 활약 야구 04.08 154
65854 이세진·양효리, 골프 혼성 대회 'G투어 슈퍼매치' 우승 골프 04.08 131
65853 멀티골로 인천 연승 이끈 무고사, K리그1 6라운드 MVP 축구 04.08 110
65852 김해시, 대동면 낙동강변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12월 준공 골프 04.08 132
65851 도움 폭풍 손흥민, 북중미컵 마수걸이 필드골 '장전 완료!' 축구 04.08 118
65850 여자 U-20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조 1위 놓고 8일 '남북 대결' 축구 04.08 109
65849 삼성 최형우, 친정 KIA 상대 3점 홈런 '쾅'…롯데는 7연패 늪(종합) 야구 04.08 156
65848 정몽규 축구협회장 "코리아풋볼파크서 미래의 태극전사 육성" 축구 04.08 107
65847 '1천500탈삼진' 한화 류현진 "타선 도움 기대해…야수들 믿어" 야구 04.08 154
65846 강지선, 5차 연장전 끝에 KLPGA 드림투어 2차전 우승 골프 04.08 125
65845 [프로야구 중간순위] 7일 야구 04.08 158
65844 구글 클라우드, MLB 스카우트 인사이트 출시…제미나이로 중계 야구 04.07 178
65843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 "발언에 사과…감정 앞선 말 삼갈 것" 농구&배구 04.07 147
65842 에인트호번, 에레디비시 조기 우승 확정…'3시즌 연속 정상' 축구 04.07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