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생 오수민,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포드 오픈 준우승

2008년생 오수민,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포드 오픈 준우승

링크핫 0 98 03.02 03:21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포드 위민스 NSW 오픈에서 준우승 차지한 오수민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포드 위민스 NSW 오픈에서 준우승 차지한 오수민

[프레인스포츠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여자 골프 기대주 오수민(신성고)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포드 위민스 NSW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1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울런공 골프클럽(파71·6천14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3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면서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적어냈다.

그는 아가트 레네(프랑스·16언더파 268타)에게 한 타 차로 우승 트로피를 내줬으나 에이프릴 앙구라사라니(태국)와 공동 2위에 오르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아마추어 초청 선수로 출전한 2008년생 오수민은 1라운드에서 이븐파로 공동 23위에 머물렀으나 2, 3라운드에서 각각 5타를 줄이며 선두권으로 도약했고, 4라운드 막판엔 단독 선두에 오르며 우승 기대를 키웠다.

하지만 마지막 3개 홀에서 두 타를 잃어 아쉽게 정상 문턱에서 물러났다.

오수민은 경기 후 소속사 프레인스포츠를 통해 "대회 기간 내내 집중력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며 "우승을 놓쳐 아쉽지만,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790 [프로축구 대전전적] 대전 1-1 안양 축구 03.03 114
64789 [프로배구 전적] 2일 농구&배구 03.03 111
64788 [WBC] '볼넷 후 3안타 3실점' 위기에서 흔들린 '에이스' 곽빈(종합) 야구 03.03 117
64787 [WBC] 류지현 감독 "내일 선발 더닝…곽빈은 최대 3이닝 투구" 야구 03.03 109
64786 [WBC] 웬디·쟈니·우영, 특별 시구…K팝 스타들 응원전 야구 03.03 106
64785 '불곰' 이승택, 왼쪽 발목 부상…수술 여부 놓고 '고민 중' 골프 03.03 92
64784 프로배구 최하위 정관장, 갈길 바쁜 GS칼텍스에 3-0 완승(종합) 농구&배구 03.03 104
64783 [프로배구 중간순위] 2일 농구&배구 03.03 98
64782 진주시, 파크골프장 14곳 임시 휴장…4월 10일까지 골프 03.03 91
64781 [PGA 최종순위] 코그니전트 클래식 골프 03.03 97
64780 강원·서울, ACLE 16강서 나란히 한일전…사우디행 티켓 노린다 축구 03.03 102
64779 GS칼텍스 이영택 감독 "준비 잘못한 내 잘못…리시브 무너져" 농구&배구 03.03 94
64778 [WBC] 류지현호, 일본프로야구 한신과 3-3 비겨…김도영 솔로포(종합) 야구 03.03 105
64777 정관장 이선우, 미들블로커로 맹활약 "어떤 포지션도 문제없어" 농구&배구 03.03 87
64776 [WBC] 일본, 오릭스와 평가전 3-4 패배…오타니 3타수 무안타 야구 03.03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