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피로' 문동주 1군 엔트리 제외…5강 도전하는 한화에 악재

'어깨 피로' 문동주 1군 엔트리 제외…5강 도전하는 한화에 악재

링크핫 0 354 2024.09.12 03:20
하남직기자
22일 만에 돌아와 시즌 2승 거둔 문동주
22일 만에 돌아와 시즌 2승 거둔 문동주

(서울=연합뉴스)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선발 투수 문동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4.5.21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화 이글스 오른손 파이어볼러 문동주(20)가 어깨에 피로감을 느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한화는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문동주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대신 투수 윤대경이 1군으로 올라왔다.

문동주는 8일 잠실 LG 트윈스전 등판을 준비하다가 어깨에 불편함을 느꼈다.

정밀 검진에서는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문동주가 미세한 통증을 느낀 터라 8일 LG전에 등판하지 못했다.

한화는 문동주의 회복을 기다렸지만 단기간에 호전되지 않았고,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빼고 충분히 쉴 시간을 주기로 했다.

힘겨운 5위 싸움을 벌이는 한화에는 큰 악재다.

10일 현재 7위인 한화는 5위 두산 베어스에 3게임 차로 밀려 있다.

문동주는 올 시즌 전반기에는 13경기 3승 6패 평균자책점 6.92로 부진했지만, 후반기에 8경기 4승 1패 평균자책점 2.60으로 반등했다.

후반기 마운드의 핵심 역할을 한 문동주가 이탈하면서 한화의 고민이 커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2131 '영구 제명' 손준호 "3천700만원은 수령, 이유는 기억 안 나"(종합2보) 축구 2024.09.12 384
52130 이란 출신 삼성화재 아시아쿼터 파즐리 "목표는 V리그 득점 1위" 농구&배구 2024.09.12 454
52129 끝내 불리지 않은 이름…양동근 조카 양제이, KBO리그 입성 실패 야구 2024.09.12 339
52128 손준호 "축구 계속할 것… FIFA·협회·K리그 모두 별말 없어" 축구 2024.09.12 373
52127 [프로야구 잠실전적] 키움 9-5 LG 야구 2024.09.12 356
52126 여자배구 흥국생명, 일본 JT 마블러스와 한국에서 합동 훈련 농구&배구 2024.09.12 460
52125 전체 1순위로 키움 선택받은 정현우 "히어로로 성장할 것" 야구 2024.09.12 359
열람중 '어깨 피로' 문동주 1군 엔트리 제외…5강 도전하는 한화에 악재 야구 2024.09.12 355
52123 '영구 제명' 손준호 "3천700만원은 수령, 이유는 기억 안 나"(종합) 축구 2024.09.12 373
52122 '영구제명' 손준호 "中공안이 가족 얘기하며 협박해 거짓 자백" 축구 2024.09.12 441
52121 삼성 배찬승 "어릴 땐 삼성 우승 당연한 줄…왕조 다시 열겠다" 야구 2024.09.12 307
52120 정현우·정우주, 2025 KBO드래프트 1·2순위로 키움·한화행(종합2보) 야구 2024.09.12 293
52119 실바 "딸 시아나 위해 뛴다…GS칼텍스 과소평가하지 말라" 농구&배구 2024.09.11 471
52118 '이적생' GS 김주향 "공격, 리시브 개인 최고 성적 찍고 싶다" 농구&배구 2024.09.11 478
52117 손아섭 복귀 기대하는 NC…강인권 감독 "검사 결과 나쁘지 않아" 야구 2024.09.11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