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시애틀 중계 캐스터, 올해 41번째 시즌 마치고 은퇴

MLB 시애틀 중계 캐스터, 올해 41번째 시즌 마치고 은퇴

링크핫 0 21 01.29 03:21
천병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시애틀 구단 전담 중계 캐스터 릭 리즈
시애틀 구단 전담 중계 캐스터 릭 리즈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 사상 가장 오랜 기간 경기를 중계했던 캐스터가 올 시즌을 끝으로 경기장을 떠난다.

시애틀 구단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전담 캐스터인 릭 리즈(72)가 2026시즌을 끝으로 공식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리즈는 1983년 처음 시애틀 구단에서 경기 중계를 시작했다.

1992∼1994년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중계를 하기도 했으나 시애틀에 복귀한 리즈는 올 시즌이 끝나면 구단 역사상 최장기간인 41시즌을 채우게 됐다.

리즈의 활동 기간은 시애틀 구단에서 34년간 중계를 맡은 뒤 명예의 전당에 입회한 데이브 니하우스보다 7시즌이나 길다.

리즈는 "지난 51년간 메이저리그에서 43년, 마이너리그에서 8년 등 오랜 기간 중계 아나운서로 꿈을 이룬 것은 축복이었다"며 "그동안 시애틀 감독, 코치, 선수, 직원들과 함께한 것은 내 인생의 하이라이트였으며 태평양 서북부의 훌륭한 팬들 덕분에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991 [프로배구 중간순위] 29일 농구&배구 01.30 22
63990 [부고] 권한진(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코치)씨 장모상 축구 01.30 22
63989 프로야구 한화, 김범수 보상 선수로 KIA 투수 양수호 지명 야구 01.30 19
63988 '20년 만의 부활' K리그 슈퍼컵 우승 트로피 공개 축구 01.30 19
63987 프로야구 KIA, 정범모 2군 배터리·장세홍 트레이닝 코치 영입 야구 01.30 21
63986 친정 레알 상대로 '마법' 부린 모리뉴 "경기장 무너지는 줄" 축구 01.30 20
63985 여자배구 '전설' 양효진, 김연경의 길 따를까…거취 결정 관심 농구&배구 01.30 23
63984 프로야구 키움, 박준현 '학폭' 관련 "사법기관 판단 기다린다" 야구 01.30 23
63983 안혜진 투입으로 시작된 마법…GS, 흥국에 짜릿한 '리버스 스윕'(종합) 농구&배구 01.30 28
63982 남자배구 KB손보 야쿱, 복귀 불투명…대한항공 이든 데뷔 준비 농구&배구 01.30 28
63981 돌아온 안혜진·8연속 서브 김효임…GS칼텍스 대역전극의 주역 농구&배구 01.30 24
63980 경찰, 'FC안양 제재금 대납' 최대호 안양시장 소환 조사 축구 01.30 21
63979 32점 맹폭한 삼성 니콜슨 "정관장만 만나면 골대가 커 보여" 농구&배구 01.30 25
63978 '주급 6억원인데 8개월째 휴업' 스털링, 첼시와 상호합의로 결별 축구 01.30 21
63977 김은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 아시아연맹 부회장 재연임 야구 01.3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