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제이·박율, 임실N치즈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 남녀부 우승(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손제이(동래고부설방송통신고)와 박율(서강고)이 제4회 임실N치즈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손제이는 10일 전북 임실군 전주샹그릴라CC(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2언더파 286타를 쳤다.
천지율(신성중), 김태휘(동래고부설방송통신고), 안해천(한국체대)과 연장전을 치른 손제이는 2차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 경기는 기상 악화로 4라운드가 취소되면서 3라운드까지 1오버파 217타를 기록한 박율의 우승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