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더시에나오픈 4월 2일 개막…박성현·유현조 출전

KLPGA 투어 더시에나오픈 4월 2일 개막…박성현·유현조 출전

링크핫 0 2 03:22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더시에나오픈 포스터
더시에나오픈 포스터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국내 개막전이 4월 막을 올린다.

4월 2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시 더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6천586야드)에서 열리는 더시에나오픈(총상금 10억원)이 올해 처음으로 국내에서 열리는 KLPGA 정규 투어 대회다.

KLPGA 투어 2026시즌은 지난 15일 태국 촌부리에서 끝난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으로 시작됐고, 국내 대회가 4월부터 개최된다.

이 대회에는 지난해 대상 수상자 유현조, 상금왕 홍정민을 비롯해 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 리쥬란 챔피언십 우승자 임진영 등 국내 톱 랭커가 대부분 출전한다.

또 지난해 신인왕 서교림과 방신실, 박현경, 이예원 등 투어 강자들과 지난해 2승을 거두고 올해 신인으로 데뷔하는 김민솔도 지켜볼 선수들이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 유현조는 "국내 개막전이라 팬 분들께서 기대하고 계시기 때문에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하지만 시즌 초반이기 때문에 차근차근 하나씩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작년 상금왕 홍정민 역시 "국내 개막전 결과가 시즌 흐름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해 더 신경 써서 준비했다"면서도 "개막전 '톱10'이면 순조로운 출발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톱10'"이라고 조심스럽게 각오를 전했다.

또 태국에서 열린 개막전을 제패한 임진영은 "국내 개막전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다"며 "지난 대회 좋았던 것을 기억하며 최대한 높은 순위를 목표로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박성현은 "시즌 첫 경기를 한국에서 치르게 돼 긴장되고 설렌다"며 "아직 경기 감각이 날카로운 상태는 아니라 차분하게 경기하며 감각을 끌어올리겠다"고 대회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2006년생으로 지난해 2승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낸 김민솔은 "큰 욕심 없이 제 플레이어 집중하는 것이 목표"라며 "샷감은 완벽하지 않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성장한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 두산건설 소속 유현주와 축구 국가대표 출신 송종국의 딸 송지아 등이 추천 선수로 나올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667 KPGA, 정기총회서 작년 사업 결산 부결…특별 감사 결정 골프 03:23 2
65666 우승 문턱서 발목 잡힌 LG 조상현 감독 "고개 숙일 일 아냐" 농구&배구 03:22 2
65665 LG 우승 앞길 막아선 정관장 유도훈 감독 "PO 앞두고 큰 자신감" 농구&배구 03:22 2
65664 세라젬, KLPGA 유망주 김민솔과 후원 계약 골프 03:22 2
65663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일본 B2 후쿠오카와 파트너십 체결 농구&배구 03:22 2
65662 [프로야구] 1일 선발투수 야구 03:22 2
65661 [프로야구 대전전적] kt 9-4 한화 야구 03:22 2
65660 불붙은 김효주, LPGA 투어 3연승 도전…박인비 이후 13년만 골프 03:22 2
열람중 KLPGA 투어 더시에나오픈 4월 2일 개막…박성현·유현조 출전 골프 03:22 3
65658 LG, 정관장에 덜미 잡혀 우승 확정 다음으로…매직넘버는 '1' 농구&배구 03:22 3
65657 골프존문화재단, 1천800만원 상당 이웃사랑 생필품 후원 골프 03:22 2
65656 [프로농구 중간순위] 31일 농구&배구 03:22 2
65655 롯데 로드리게스·비슬리는 '제2의 폰·와 펀치'가 될 수 있을까 야구 03:21 2
65654 KLPGA 개막전 우승 임진영, 연세대 의료원에 1천500만원 기부 골프 03:21 2
65653 제대한 신상훈, KPGA 투어 복귀…"꾸준하게 몸 관리 했다" 골프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