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김성현, PGA 투어 소니오픈 3R 공동 11위…1위와 5타 차

김시우·김성현, PGA 투어 소니오픈 3R 공동 11위…1위와 5타 차

링크핫 0 3 01.19 03:21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성현(오른쪽)
김성현(오른쪽)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시우와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개막전 소니오픈(총상금 910만달러) 3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11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천44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사흘 합계 7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전날 공동 22위에서 공동 11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반면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던 김성현은 이날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2타를 잃고 역시 7언더파 203타, 순위가 10위권 밖으로 밀렸다.

공동 8위 선수들과는 불과 1타 차이고, 12언더파 198타로 단독 1위인 데이비스 라일리(미국)와는 5타 차이다.

김시우
김시우

[AFP=연합뉴스]

김시우는 지난해 11월 2025시즌 최종전으로 열린 RSM클래식 공동 4위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톱10'을 바라보게 됐다.

지난해 2부 투어에서 뛰고 올해 1부로 복귀한 김성현은 2024년 5월 CJ컵 공동 4위 이후 1년 8개월 만에 10위 안에 들 가능성을 부풀렸다.

투어 3승에 도전하는 라일리는 해리 홀(잉글랜드), 크리스 고터럽, 케빈 로이(이상 미국) 등 공동 2위 선수들을 2타 차로 앞섰다.

김주형은 이븐파 210타를 치고 공동 62위에 머물렀다.

62세 노장 비제이 싱(피지)은 4언더파 206타, 공동 32위로 선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732 제주도의 한 골프장 '경쟁력 약화' 제주지역 골프장 이용객 4년 연속 감소 골프 03:23 0
63731 쿠팡플레이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예매·생중계 축구 03:23 0
63730 대한민국농구협회 3대3 농구 아시아컵 대비 남자농구 국가대표 최종 4인 확정 농구&배구 03:22 0
63729 [PGA 최종순위] 소니오픈 골프 03:22 0
63728 무키 베츠 '12년 5천380억' 베츠 "다저스와 계약 끝나는 2032시즌 뒤 은퇴" 야구 03:22 0
63727 FC안양 2026시즌 주장단 K리그1 안양, 2026시즌에도 주장 이창용…토마스 부주장 합류 축구 03:22 0
63726 [여자농구 청주전적] 삼성생명 74-61 KB 농구&배구 03:22 0
63725 왼쪽부터 김인경, 서희경, 한희원, 최나연, 유소연. 한희원·최나연·김인경·서희경·유소연, SPOTV서 골프 해설 골프 03:22 0
63724 제이컵 주니스 불펜 보강 나선 MLB 텍사스, 우완 주니스와 59억원에 1년 계약 야구 03:22 0
63723 할머니(가운데)와 함께 한 JJ 웨더홀트 WBC 한국 대표 불발된 최고 유망주 "할머니 위해 뛰고 싶었는데" 야구 03:22 0
63722 김시우의 최종 라운드 경기 모습 김시우, PGA 투어 개막전 소니오픈 공동 11위…우승은 고터럽 골프 03:22 0
63721 김하성의 경기 모습. 김하성, 빙판서 미끄러져 손가락 수술…4∼5개월 결장할 듯(종합) 야구 03:22 0
63720 기뻐하는 대한항공 프로배구 올스타전 앞두고 남자부 1·2위, 여자부 2·3위 '격전' 농구&배구 03:21 0
63719 20년 만에 돌아온 K리그 슈퍼컵, 2월 21일 개최 20년 만에 돌아온 K리그 슈퍼컵…2월 21일 전북-대전 격돌 축구 03:21 0
63718 SSG 유니폼을 입은 김재환 SSG 유니폼 입은 김재환 "후회하는 모습 보이기 싫어서 이적" 야구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