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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2738 용산고, 협회장기 중고농구 우승…MVP는 이채형 농구&배구 2022.04.16 80
2737 프로농구 오리온, 4강 PO 1차전에 핵심 선수 코로나19로 결장 농구&배구 2022.04.16 94
2736 NBA 클리블랜드, 제임스 없이는 안 되나…플레이오프행 또 좌절 농구&배구 2022.04.16 77
2735 케이타, 프로배구 트라이아웃 신청…잔류 여지 남았다 농구&배구 2022.04.16 70
2734 프로배구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과 결별…"변화 위해 계약 포기" 농구&배구 2022.04.15 84
2733 신지현·김단비·최이샘 등 여자프로농구 FA 선수 21명 공시 농구&배구 2022.04.15 80
2732 관중석으로 마우스피스 던진 NBA 선수, 벌금 6천만원 징계 농구&배구 2022.04.15 78
2731 '치맥하며 소리질러!'…25일부터 실내체육시설 음식물 섭취 가능 농구&배구 2022.04.15 70
2730 [여자농구결산] ③ 이제는 FA 시장…하나원큐 신지현은 '남을까, 떠날까' 농구&배구 2022.04.15 81
2729 [여자농구결산] ② 최다 트리플더블 박지수·3점슛 여왕 강이슬…기록의 KB 농구&배구 2022.04.15 81
2728 [여자농구결산] ① KB 시대 활짝·첫 PO 진출 BNK…초보 사령탑 새바람 농구&배구 2022.04.15 85
2727 '오직 우승' 부담 이겨낸 KB 김완수 감독 "안주하지 않겠다" 농구&배구 2022.04.14 83
2726 WNBA 진출하는 KB 강이슬 "16일 곧바로 출국합니다" 농구&배구 2022.04.14 86
2725 고관절 부상 숨기고 MVP 받은 박지수 "KB 있는 동안 계속 우승" 농구&배구 2022.04.14 78
2724 두 번째 통합 MVP…여자농구는 올해도 '박지수 천하' 농구&배구 2022.04.14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