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통증' 삼성 구자욱 3일 만에 복귀…강민호도 출격 대기

'옆구리 통증' 삼성 구자욱 3일 만에 복귀…강민호도 출격 대기

링크핫 0 398 2022.04.16 13:06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옆구리 통증으로 지난 두 경기에 결장했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구자욱이 복귀한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경기를 앞두고 "구자욱이 연습 배팅을 한 결과 통증이 없다고 해 오늘 선발로 나선다"고 밝혔다.

구자욱은 지난 13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마친 뒤 옆구리 통증을 호소했고 이후 14일과 15일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팀의 주축 선수인 구자욱이 빠지면서 삼성은 15일 SSG와의 시즌 첫 경기에서 0-5로 패하며 3연승을 마감했다.

고관절 등 잔 부상으로 15일 결장한 강민호도 이날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삼성은 전날 패배를 설욕한 기회를 잡았다.

강민호는 아직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지는 않아 주 포지션인 포수대신 지명 타자로 나선다.

허 감독은 "강민호는 아직 불편한 부분이 남아 있다. 내일이면 괜찮을 것 같아서 오늘은 지명 타자로 나간다"고 말했다.

대신 개막 후 한 경기도 빠지지 않고 선발 출전했던 중견수 김헌곤은 이날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대신 박승규가 중견수로 나선다.

허 감독은 "김헌곤이 좀 지쳐 있고 타격 사이클도 떨어져 있어서 선발에서 제외했다"면서 "경기 후반 대타로 투입될 수는 있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457 SSG 고명준, 프로야구 시범경기 홈런왕 등극…6방 폭발(종합) 야구 03:23 6
65456 PO 앞둔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감독 "월드컵 4회 우승은 잊어라" 축구 03:22 6
65455 프로야구 시범경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44만명 입장 야구 03:22 7
65454 KLPGA 박결·박보겸, IT 기업 클라우드시프트와 후원 계약 골프 03:22 5
65453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54홀 파크골프장 조성" 공약 골프 03:22 5
65452 WBC 호주전 팔꿈치 부상 LG 손주영, 마지막 시범경기 선발 등판 야구 03:22 6
65451 프로배구 요스바니·그로저·부키리치·투트쿠, 트라이아웃 신청 농구&배구 03:22 5
65450 '멀티골' FC서울 클리말라, K리그1 5라운드 MVP 축구 03:22 6
65449 군필자도 소집한 이민성 감독 "전력 극대화로 반드시 AG 금메달" 축구 03:22 6
65448 [프로농구 원주전적] 정관장 87-84 DB 농구&배구 03:22 5
65447 개막 4연패 김해FC '내우외환'…단장이 심판에 폭언해 징계까지 축구 03:22 6
65446 [프로배구 준PO 전적] GS칼텍스 3-1 흥국생명 농구&배구 03:22 5
65445 '맨손 야구' 베이스볼5 대표팀, 아시아컵 출격…첫 우승 도전 야구 03:21 6
65444 KPGA와 초등학생 선수 2인 1조로…타임폴리오 매치플레이 개막 골프 03:21 5
65443 [부고] 김규식(프로축구 강원FC 부대표)씨 부친상 축구 03: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