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투어 RBC 헤리티지 첫날 공동 32위…캐머런 영 선두

김시우, PGA투어 RBC 헤리티지 첫날 공동 32위…캐머런 영 선두

링크핫 0 535 2022.04.15 07:17
RBC 헤리티지에 출전한 김시우의 티샷
RBC 헤리티지에 출전한 김시우의 티샷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김시우(27)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800만 달러) 첫날 공동 32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천12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9타를 때렸다.

5번 홀(파5)에서 약 1.6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기세를 올린 김시우는 9번 홀(파4)과 15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면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16번 홀(파4)에서 약 2.5m의 파 퍼트에 실패, 이날 첫 보기를 기록한 게 아쉬웠다.

2018년 대회서 고다이라 사토시(일본)와의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한 김시우는 이번 대회서 우승으로 설욕하겠다는 각오다.

지난주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서 공동 8위에 오른 임성재(24)는 버디 1개를 기록하며 1언더파 70타로 공동 54위 자리했다.

이븐파를 기록한 강성훈(35)이 공동 71위, 1오버파를 친 이경훈(31)은 공동 92위에 머물렀다.

8언더파 63타를 때린 캐머런 영(미국)이 단독 선두로 나선 가운데 지난 2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호아킨 니만(칠레)이 2타 차 2위(6언더파 65타)로 추격했다.

지난해 우승자 스튜어트 싱크(미국)는 4언더파 67타를 때려 공동 9위에 위치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487 한화금융, PGA 투어 김주형과 후원 계약 연장 골프 03:23 5
65486 여자 대학축구 U-리그 출범…2026시즌 27일부터 7개월 열전 축구 03:22 5
65485 남자배구 삼성화재 새 사령탑 선임 임박…외국인 vs 국내파 압축 농구&배구 03:22 6
65484 '골프 황제' 우즈, 1년 만에 TGL 경기 출격…팀은 준우승 골프 03:22 6
65483 초등생 야구부원 5초간 볼 잡아당긴 감독 벌금 300만원 야구 03:22 5
65482 이정후, 몬테레이전 스리런…MLB 개막 앞두고 3연속 장타쇼 야구 03:22 5
65481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베트남 인플루언서 영향력 2위 축구 03:22 5
65480 지는 법 잊은 프로농구 소노, SK 1점 차로 꺾고 파죽의 10연승 농구&배구 03:22 6
65479 [프로농구 중간순위] 25일 농구&배구 03:22 6
65478 '10연승'에도 표정 굳은 소노 손창환 "오늘 승리는 선수들 덕분" 농구&배구 03:22 6
65477 남자배구 대한항공 '특급 소방수' 마쏘, 99번 아포짓으로 등록 농구&배구 03:22 6
65476 KBO-ADT캡스 '수비 가치' 조명하는 공식 스폰서십 체결 야구 03:21 6
65475 MLB닷컴, 다저스 월드시리즈 3연패 전망…오타니 사이영상 후보 야구 03:21 5
65474 '신의 한 수' 된 김지한 플로터 서브 "사실은 통증 탓에…" 농구&배구 03:21 6
65473 신청 안 한 '숨은 오심'도 잡는다…KBO, 비디오 판독 규정 개선 야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