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김태훈, 프로연맹 표창…심폐소생술로 쓰러진 시민 살려

안양 김태훈, 프로연맹 표창…심폐소생술로 쓰러진 시민 살려

링크핫 0 1,376 2021.10.14 17:36
FC안양 골키퍼 김태훈
FC안양 골키퍼 김태훈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심폐소생술로 쓰러진 시민을 살린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의 골키퍼 김태훈(24)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의 표창을 받는다.

프로연맹은 14일 "제 20차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안양 김태훈에 대한 선행상 표창 수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태훈은 지난달 14일 서울 뚝섬 부근에서 쓰러진 시민을 목격하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해 생명을 살렸다.

상벌위원회는 "김태훈이 투철한 시민 정신을 발휘해 타의 모범이 됐고, 특히 K리그가 강조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의 효용성을 널리 알려 리그의 위상을 높였다"고 시상 이유를 설명했다.

표창 시상식은 17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서울 이랜드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34라운드에 앞서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380 '2골 1도움' 강원 김대원, K리그1 9라운드 MVP…시즌 두 번째 축구 03:23 3
66379 K리그1 강원 강투지, 김천전 태클로 '2경기 출장정지' 사후징계 축구 03:23 3
66378 최찬, 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2R 선두…임성재 24위 골프 03:23 4
66377 김혜성 2안타 1타점·이정후 무안타…엇갈린 안타 행진 야구 03:23 5
66376 이소미, LPGA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1R 공동 2위 골프 03:23 4
66375 오타니 vs 소리아노, MLB 0점대 평균자책점 경쟁 야구 03:23 5
66374 문보경 9회 2타점 쐐기타…LG, 첫 잠실 라이벌전서 두산 제압(종합) 야구 03:22 4
66373 KB 챔프전 2연승 주역 사카이 "슛 안 들어가도 수비는 끝까지" 농구&배구 03:22 6
66372 [프로야구 중간순위] 24일 야구 03:22 4
66371 [프로야구] 25일 선발투수 야구 03:22 4
66370 KB, 삼성생명 잡고 챔프전 2연승…3번째 통합우승까지 '1승' 농구&배구 03:22 4
66369 김재희, 여자골프 덕신EPC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 골프 03:22 4
66368 애틀랜타 신인 리치, 데뷔전 초구에 홈런 맞고도 승리투수 야구 03:22 4
66367 '남울진파크골프장' 5월 4일 임시 개장…한 달간 시범 운영 골프 03:22 4
66366 고교생 양윤서, LPGA 메이저 대회 첫날 '깜짝 8위'…"톱20 목표" 골프 03:2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