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야구 예비엔트리 172명 발표…김광현·양현종 포함

항저우AG 야구 예비엔트리 172명 발표…김광현·양현종 포함

링크핫 0 453 2022.04.09 12:06

박경완·최일언 등 코칭스태프 선임 완료

한국 야구, 3회 연속 AG 금메달 포옹
한국 야구, 3회 연속 AG 금메달 포옹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예비 엔트리 172명을 선발했다.

KBO는 9일 프로 선수 158명과 아마추어 선수 14명으로 구성한 예비 엔트리 명단을 공개했다.

KBO 기술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만 24세 이하 또는 입단 3년 차 이하 선수 131명(신인 22명)과 와일드카드 27명을 합친 158명(투수 86명, 포수 12명, 내야수 34명, 외야수 26명 등), 아마추어 선수 14명(모두 투수) 등 총 172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이 명단을 7일 대한체육회에 제출했다.

KBO와 협회는 올해 9월에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 24명을 아마추어를 포함한 만 24세 이하 또는 프로 입단 3년 차 이하 선수, 연령과 입단 연차 제한이 없는 와일드카드 3명(구단별 최대 1명)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한국프로야구 10개 구단의 대표팀 분배는 1∼3명으로 한다.

대표팀 최종 선발 권한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경기력 향상위원회에 있다.

KBO 기술위원회가 최종 엔트리를 추리면, 협회 경기력 향상위원회가 명단을 검토해 확정할 계획이다.

이날 발표한 예비 엔트리에는 이미 KBO리그를 대표하는 선수가 된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 kt wiz 1루수 강백호 등 만 24세 선수가 대거 뽑혔다.

신인 내야수 김도영(KIA), 투수 문동주(한화 이글스) 등 '차세대 주력 선수'들도 예비 엔트리에 포함됐다.

여기에 미국 메이저리그를 경험한 투수 김광현(SSG 랜더스), 양현종(KIA 타이거즈), 당대 최고의 포수 양의지(NC 다이노스) 등 베테랑도 '와일드카드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아마추어에서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도 관심을 보이는 심준석(덕수고) 등 투수 14명이 예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박효준(피츠버그 파이리츠) 등 국외파는 뽑히지 않았다.

KIA 선발투수 양현종
KIA 선발투수 양현종

[연합뉴스 자료사진]

KBO는 "기술위원회가 지난 2월 초 구성된 후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 최근 시즌 성적을 기준으로 국가대표팀 선수로서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선수를 대상으로 선발했다"며 "아마추어 선수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프로 스카우트팀의 추천을 받아 예비 엔트리에 뽑았다. 와일드카드 후보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로서 젊은 선수들을 이끌고 취약 포지션을 보완할 수 있는 선수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KBO는 코치진 구성도 마쳤다.

최일언(투수), 박경완(배터리), 이병규(타격), 이종열(수비), 정수성(작전), 김현욱(불펜·컨디셔닝) 코치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류중일 감독을 보좌한다.

최종 선발된 대표팀 선수 24명은 9월 중 소집돼 국내 훈련을 한 후 출국해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우승을 목표로 뛴다.

◇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프로 예비명단

구단 투수 포수 내야수 외야수
kt
(10명)
박영현 소형준
이상우
고영표배제성
- 안현민 - 심우준 강백호
권동진
천성호
- -
두산
(10명)
곽빈
권휘
박신지
이영하
최원준
남호
최승용
- 박세혁 - 안재석 - 김동준
삼성
(17명)
김윤수
양창섭 원태인 이재희 황동재
홍무원
이승현
이승민 허윤동
강민호 - 이재현 김지찬
공민규
박승규
김재혁
김현준
구자욱
LG
(17명)
강효종 고우석
이민호 정우영
김윤식 손주영
임준형 조원태
유강남 - 송찬의 문보경
이영빈
오지환
이재원 김현수
박해민
홍창기
키움
(18명)
김동혁 김성진
김준형 노운현 박주성
장재영 주승우
김재웅 이승호 박동원 - 김휘집

신준우

이명기
김혜성 박찬혁 박주홍
예진원
이정후
SSG
(13명)
장지훈 조요한
윤태현 최민준
박종훈
김건우 오원석 김광현
- - 고명준 박성한 - 이정범
최지훈
한유섬
NC
(15명)
김시훈 김태경
박동수 송명기
신민혁
조민석
김영규
정구범 하준영
양의지 - 김한별 김주원
오영수
박건우 손아섭
롯데
(19명)
김도규 나균안

서준원
이강준
이민석 이승헌
진승현 최건
최준용 김원중
박세웅
김진욱 정보근 - 김민수

한동희
나승엽 조세진 장두성
추재현
KIA
(12명)
김현수 유승철
장지수 정해영
이의리 최지민
양현종
- - 김도영
박민

윤도현
- - 김석환
나성범
한화
(21명)
강재민 김규연
김도현
남지민
문동주
박준영
한승주
김민우
김기중 허관회
허인서
최재훈
- 노시환
변우혁
박정현
정민규
정은원
하주석
이원석
장지승
임종찬
상무
(6명)
김민규
(두산) 최지광
(삼성)
이상영
(LG)
김도환(삼성)
김형준(NC)
- - 최정원(NC) - -
부문 합계 86명 12명 34명 26명
총계 158명 (신인 22명)

◇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아마추어 예비명단

구분 선수명
투수 백현수(경희대 4학년)
성준민(동아대 4학년)
이준호(성균관대 4학년)
김서현(서울고 3학년)
박명근(라온고 3학년)
서현원(세광고 3학년)
송영진(대전고 3학년)
신영우(경남고 3학년)
심준석(덕수고 3학년)
이로운(대구고 3학년)
이진하(장충고 3학년)
이호성(인천고 3학년)
윤영철(충암고 3학년)
조준혁(인하대 4학년)
합계 총 14명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400 임성재, 우승 보인다…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3R 단독 선두 골프 03.23 7
65399 [프로농구 원주전적] DB 78-74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03.23 7
65398 송영한, LIV 골프 남아공 대회 3R 공동 24위 골프 03.23 8
65397 세네갈 축구대표팀 우승별 2개 아닌 1개…"타이틀 박탈과 무관" 축구 03.23 9
65396 [프로축구 중간순위] 22일 축구 03.23 6
65395 김원형 두산 감독 "4~5선발 고민…개막전 로스터도 아직" 야구 03.23 7
65394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4-3 키움 야구 03.23 7
65393 손흥민, 필드골 '0골'로 홍명보호 온다…LAFC 개막 4연승 마감(종합) 축구 03.23 6
65392 이강인, A매치 앞두고 발목 부상 의심…리그 경기서 강하게 밟혀 축구 03.23 7
65391 삼천리 골프단, 까르마·디오션컵 구단 대항전 우승 골프 03.23 8
65390 옥태훈, DP월드투어 하이난 클래식 공동 23위 골프 03.23 7
65389 홍명보호 합류 전 멀티골…옌스 "내 커리어에서 가장 멋진 골" 축구 03.23 6
65388 벼랑 끝 kt 문경은 "희망 있다…배수진 치고 KCC전 나설 것" 농구&배구 03.23 7
65387 롯데 유강남, 연타석 '쾅·쾅'…한화 허인서, 시범경기 5호 홈런 야구 03.23 8
65386 [프로축구 포항전적] 포항 0-0 부천 축구 03.2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