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투어 텍사스오픈 3R까지 선두와 3타 차 공동 7위

김시우, PGA 투어 텍사스오픈 3R까지 선두와 3타 차 공동 7위

링크핫 0 551 2022.04.03 13:19
김시우(오른쪽)
김시우(오른쪽)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시우(27)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86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72·7천438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사흘 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게리 우들런드, 매버릭 맥닐리(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7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2라운드 공동 27위에서 순위를 20계단 끌어올린 김시우는 마지막 날 경기 결과에 따라 상위권 입상을 바라보게 됐다.

브랜트 스네데커와 보 호슬러, J.J 스펀(이상 미국), 딜런 프리텔리(남아공) 등 네 명이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1위에 올라 4라운드 치열한 우승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스콧 스털링스(미국)가 9언더파 207타로 단독 5위, 맷 쿠처(미국)는 8언더파 208타로 단독 6위다. 김시우와 같은 공동 7위에는 9명이나 몰려 있다.

김시우는 지난해 10월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공동 8위 이후 시즌 두 번째 '톱10' 성적을 기대하게 됐다.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3개를 낚으며 상쾌하게 출발한 김시우는 11번 홀(파4) 티샷이 왼쪽으로 빗나가 1타를 잃었지만 곧바로 12번 홀(파4)에서 7m 버디 퍼트를 넣고 만회했다.

김시우는 "오늘 전체적으로 편안하게 쳤고, 샷이나 퍼트감도 나쁘지 않았다"며 "마지막 두 홀 퍼트가 아쉬웠는데 현재 감이 좋기 때문에 특별히 무리하지 않으면 내일이나 다음 주도 좋은 감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승열(31)은 1타를 잃고 1언더파 215타, 공동 56위로 4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370 성전환 여성, 미국골프협회 등 대상으로 손해배상 소송 골프 03:23 6
65369 KBO 시범경기 호성적, 가을야구로 이어지나?…데이터는 '아니오' 야구 03:23 6
65368 프로야구 SSG 이숭용 감독, 퓨처스팀에 3년째 커피차 선물 야구 03:22 6
65367 WBC 다녀온 소형준·후라도 호투…박해민은 홈런 포함 3안타(종합) 야구 03:22 6
65366 [프로야구 인천전적] 키움 9-0 SSG 야구 03:22 8
65365 [프로농구 부산전적] KCC 100-81 삼성 농구&배구 03:22 5
65364 MLB 구단 가치 평가…올해도 1위는 양키스 12조 8천억원 야구 03:22 6
65363 '햄스트링 부상' 호날두, 포르투갈 3월 A매치 2연전서 제외 축구 03:22 7
65362 '못 말리는' 소노, 연장 끝에 현대모비스 잡고 9연승 질주(종합) 농구&배구 03:22 5
65361 '이동준 결승골' 전북, 대전에 첫 패배 안기고 '2연승 신바람' 축구 03:22 7
65360 '배준호 교체출전' 스토크시티, 프레스턴에 1-3 역전패 축구 03:22 7
65359 김효주, LPGA 투어 파운더스컵 2R서 4타 차 단독 선두 골프 03:22 5
65358 '봄 배구 탈락' 남녀부 여섯팀, 새 시즌 준비 어떻게 하나 농구&배구 03:21 5
65357 김효주, LPGA 투어 파운더스컵 2R서 4타 차 단독 선두(종합) 골프 03:21 5
65356 [프로농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