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개막전 시구자…박철순·김형석·홍성흔·니퍼트

두산, 개막전 시구자…박철순·김형석·홍성흔·니퍼트

링크핫 0 418 2022.03.29 10:41

두산 올드팬 향수 부를 '베어스 스타' 초청

2022시즌 개막전 두산 시구자.
2022시즌 개막전 두산 시구자.

왼쪽부터 박철순, 김형석, 홍성흔, 니퍼트.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프로야구 '원년 멤버' 두산 베어스가 KBO리그 40주년과 창단 40주년을 맞아 '베어스 역사'를 장식한 스타 플레이어를 초청해 2022시즌 개막을 알린다.

두산은 29일 "잠실구장에서 4월 2일에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개막전에서 다양한 행사와 승리 기원 시구를 한다"고 밝혔다.

눈에 띄는 건, 시구자 명단이다.

원년 우승을 이끌었던 '불사조' 박철순이 1980년대, '미스터 OB' 김형석이 1990년대, '홍포' 홍성흔이 2000년대, 역대 최고 외국인 선수로 꼽히는 더스틴 니퍼트가 2010년대를 대표해 시구자로 나선다.

두산 구단은 "이들의 동반 시구로 베어스 팬 전 세대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국가는 그룹 부활의 메인보컬로 활동한 뒤 솔로 가수이자 뮤지컬배우로 거듭난 정동하가 부른다. 정동하는 지난 시즌 개막전에서도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었으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된 바 있다.

두산 선수단은 개막전을 포함해 5경기에서 원년 유니폼을 모티브로 새롭게 디자인한 창단 40주년 기념 특별 레트로 유니폼을 착용한다.

마운드에는 40주년 엠블럼, 배터스 박스에는 원형 엠블럼이 설치된다. 개막전 행사는 40주년 기념 영상 상영으로 시작된다. 이어 양 팀 선수단 소개 및 꽃다발 전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드 마스코트 캐릭터도 경기장 곳곳을 누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370 성전환 여성, 미국골프협회 등 대상으로 손해배상 소송 골프 03:23 5
65369 KBO 시범경기 호성적, 가을야구로 이어지나?…데이터는 '아니오' 야구 03:23 5
65368 프로야구 SSG 이숭용 감독, 퓨처스팀에 3년째 커피차 선물 야구 03:22 5
65367 WBC 다녀온 소형준·후라도 호투…박해민은 홈런 포함 3안타(종합) 야구 03:22 5
65366 [프로야구 인천전적] 키움 9-0 SSG 야구 03:22 7
65365 [프로농구 부산전적] KCC 100-81 삼성 농구&배구 03:22 5
65364 MLB 구단 가치 평가…올해도 1위는 양키스 12조 8천억원 야구 03:22 5
65363 '햄스트링 부상' 호날두, 포르투갈 3월 A매치 2연전서 제외 축구 03:22 7
65362 '못 말리는' 소노, 연장 끝에 현대모비스 잡고 9연승 질주(종합) 농구&배구 03:22 5
65361 '이동준 결승골' 전북, 대전에 첫 패배 안기고 '2연승 신바람' 축구 03:22 7
65360 '배준호 교체출전' 스토크시티, 프레스턴에 1-3 역전패 축구 03:22 7
65359 김효주, LPGA 투어 파운더스컵 2R서 4타 차 단독 선두 골프 03:22 5
65358 '봄 배구 탈락' 남녀부 여섯팀, 새 시즌 준비 어떻게 하나 농구&배구 03:21 5
65357 김효주, LPGA 투어 파운더스컵 2R서 4타 차 단독 선두(종합) 골프 03:21 5
65356 [프로농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