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 추락' K리그1 전북, 베테랑 센터백 윤영선 영입

'강등권 추락' K리그1 전북, 베테랑 센터백 윤영선 영입

링크핫 0 661 2022.03.25 11:41
전북 입단한 윤영선
전북 입단한 윤영선

[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위기의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베테랑 센터백 윤영선(34)을 영입하며 수비를 보강했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은 윤영선을 수원FC로부터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윤영선은 K리그에 2010년 데뷔, 지난해까지 250경기에 나서 6골 1도움을 올린 노장이다.

186㎝의 키에 다부진 체격을 자랑하는 윤영선은 강력한 대인 마크와 헤더가 장점이다. 수비 리딩도 잘해 '제너럴'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윤영선은 과거 소속팀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010년), 대한축구협회 FA컵(2011년, 2014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경험이 있다.

2018시즌에는 K리그2(2부 리그)에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윤영선은 국가대표로도 발탁돼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 선발 출장, 무실점 수비를 선보이며 한국의 극적인 2-0 승리를 뒷받침했다.

전북은 올 시즌 개막전 승리 뒤 5경기(2무 3패) 무승에 빠져 강등권인 11위(승점 5)로 내려앉았다.

이에 전북은 겨울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미드필더 김진규, 풀백 김문환 등 국가대표급 선수를 전 포지션에 걸쳐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전북 관계자는 "마침내 센터백 자리에 노련미를 갖춘 윤영선을 영입, 전 포지션에 걸쳐 탄탄한 전력을 구축하게 됐다"고 자평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726 프로배구 페퍼, 외인 드래프트 불참…코치진·직원 계약도 종료 농구&배구 03:23 1
66725 롯데 나승엽 "응원가 들을 때 울컥…이기기만 하겠다" 야구 03:23 1
66724 김은중 전 수원FC 감독, LA 올림픽 이끌 축구 대표팀 사령탑으로 축구 03:23 1
66723 정준재, 끝내기 2루타…SSG, 9회말 뒤집기로 3연패 탈출(종합) 야구 03:23 1
66722 [프로야구] 7일 선발투수 야구 03:22 1
66721 인천 서재민, 4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수상 축구 03:22 1
66720 [방송소식] 전현무·이영표, 북중미 월드컵 KBS 중계 맡는다 축구 03:22 1
66719 재정 위기 LIV 골프 최고경영자 "새 스폰서 확보, 자신 있다"(종합) 골프 03:22 1
66718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드래프트 7일 체코서 개막 농구&배구 03:22 1
66717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중징계 요구 적법 판결에 항소 결정 축구 03:22 1
66716 서울 쫓는 전북·울산…중위권은 혼전…한 바퀴 돈 K리그1 축구 03:22 1
66715 [의정부소식] 체육회, 10월까지 동호인 야구대회 야구 03:22 1
66714 SSG 박성한·KIA 올러, 3∼4월 WAR 1위…KBO상 수상 야구 03:22 1
66713 MLB 이정후, 어린이날 맞아 장애 아동 위해 1천만원 기부 야구 03:22 1
66712 NBA 보스턴 브라운, 개인 방송서 심판 비판했다가 벌금 5만달러 농구&배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