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완 불펜 투수 조 켈리, MLB 다저스 아닌 화이트삭스와 계약

우완 불펜 투수 조 켈리, MLB 다저스 아닌 화이트삭스와 계약

링크핫 0 540 2022.03.13 10:40
화이트삭스와 입단 합의한 조 켈리
화이트삭스와 입단 합의한 조 켈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우완 파이어볼러 조 켈리(34)가 미국프로야구(MLB) 시카고 화이트삭스행을 택했다.

MLB닷컴은 13일(한국시간) "켈리가 화이트삭스와 2년 계약에 합의했다"며 "신체검사를 통과하면 화이트삭스 구단이 계약 세부 조건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켈리는 평균 시속 155㎞의 빠른 직구와 싱커를 던지는 강속구 투수다.

2012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켈리는 보스턴 레드삭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활약하며 메이저리그 통산 365경기 50승 29패 5세이브 62홀드 평균자책점 3.83을 올렸다.

다저스는 2021시즌이 끝난 뒤 켈리와의 1년 1천200만달러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았고, 켈리는 자유계약선수(FA)가 됐다.

켈리는 직장 폐쇄 전까지 소속 팀을 구하지 못해 무적 신분으로 지냈다. 에이전트를 통해 "다저스로 돌아가고 싶다"는 의사를 표했지만, 최종 행선지는 화이트삭스였다.

화이트삭스는 내야수 조시 해리슨(35)도 영입했다.

MLB닷컴은 "해리슨이 550만달러에 1년 계약했다"고 밝혔다.

해리슨은 2011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빅리그에 입성해 강정호(은퇴)와도 함께 뛰었다.

이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워싱턴 내셔널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뛰며 개인 통산 1천49경기 타율 0.274, 64홈런, 351타점을 올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753 '데뷔 첫 결승타' 두산 박지훈 "수비 실수, 천당과 지옥 오갔다" 야구 03:22 7
66752 금강대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 10일 강릉서 개막 축구 03:22 6
66751 KCC의 '창' 허웅 "우승 확률 85.7%? 난 100%라 생각" 농구&배구 03:22 8
66750 김하성, 트리플A서 적시타로 1타점…두 경기 연속 안타 야구 03:22 6
66749 K리그2 수원FC-충남아산 17일 경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개최 축구 03:22 7
66748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2차전 전적] KCC 96-78 소노 농구&배구 03:22 4
66747 LIV 골프 디섐보 "사우디 지원 중단 사실, 사전에 전혀 몰랐다" 골프 03:22 7
66746 '소년 가장'에서 '중년 가장'으로…다시 류현진의 시간 야구 03:22 7
66745 '손흥민 슈팅 0개' LAFC, 톨루카에 막혀 북중미컵 결승행 좌절 축구 03:22 7
66744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장애인 파크골프장 정비 마치고 재개장 골프 03:21 6
66743 김대원·말컹·세레스틴·이호재…K리그 '4월의 선수'는 누구 축구 03:21 6
66742 김혜성 3루타 포함 7번째 멀티히트…이정후·송성문은 무안타 야구 03:21 7
66741 프로야구 한화, KIA에 찝찝한 승리…복귀한 김서현 또 난조(종합) 야구 03:21 6
66740 KLPGA, 사진 공유 행사 '갤러리 챌린지' 개최 골프 03:21 7
66739 가뿐한 2연승 이끈 KCC 이상민 감독 "이제 홈에서 축배 들겠다" 농구&배구 03:2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