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외국인 빠진 현대캐피탈 제압…1위 맹추격

KB손보, 외국인 빠진 현대캐피탈 제압…1위 맹추격

링크핫 0 412 2022.03.10 21:51
KB손해보험 선수단
KB손해보험 선수단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B손해보험이 외국인 선수가 빠진 최하위 현대캐피탈을 누르고 1위를 맹추격했다.

KB손해보험은 10일 충남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현대캐피탈과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19 25-27 28-26 25-14)로 승리했다.

2위 KB손해보험은 17승 14패, 승점 56을 기록해 한 경기를 덜 치른 1위 대한항공(19승 11패·승점 58)과 격차를 2점으로 줄였다.

또 3위 우리카드를 10점 차이로 밀어냈다.

현대캐피탈은 허벅지 부상으로 빠진 펠리페 알톤 반데로(등록명 펠리페)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무너졌다. 아울러 이날 경기 중 세터 김명관이 오른쪽 발목을 다쳐 깊은 시름에 빠졌다.

KB손해보험은 1세트를 25-19로 손쉽게 가져갔지만, 현대캐피탈의 맞공세에 듀스 접전 끝에 2세트를 내줬다.

KB손해보험은 3세트 초반 2~3점 차로 밀리다가 현대캐피탈에 부상 선수가 나온 틈을 타 승기를 잡았다.

현대캐피탈 세터 김명관은 블로킹을 시도하다가 착지 도중 오른 발목이 꺾였고, 들것에 실려 나갔다.

KB손해보험은 끈질기게 따라붙은 현대캐피탈과 26-26 듀스에서 상대 팀 허수봉의 공격 범실로 세트 포인트를 잡았고, 곧바로 박진우가 허수봉의 공격을 블로킹하면서 3세트를 따냈다.

KB손해보험은 균형을 잃은 현대캐피탈을 4세트에서 큰 점수 차로 따돌리며 경기를 그대로 끝냈다.

KB손해보험 케이타는 62.5%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하며 30득점을 기록했다. 김정호는 13점으로 제 몫을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813 토트넘전에서 골 세리머니 하던 브라이턴의 미토마(왼쪽). 브라이턴 미토마, EPL '이달의 골' 세번째 수상…통산 최다 타이 축구 03:23 0
66812 [프로야구 중간순위] 9일 야구 03:23 0
66811 유해란의 2라운드 경기 모습 유해란,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2R 공동 5위로 점프 골프 03:23 0
66810 경남관광재단, 경남FC·NC 다이노스 팬에 관광기념품 10% 할인 야구 03:22 0
66809 사상 첫 월드컵 본선 퀴라소 "아드보카트 감독 복귀 계획 없어" 축구 03:22 1
66808 득점 후 동료에게 안겨 기쁨을 나누는 제주 김준하. K리그1 제주, 선두 서울에 2-1 승리…3경기 무승 빠뜨려(종합) 축구 03:22 0
66807 KCC 허웅(3번)의 슛 최준용 조기 퇴장 악재마저 버틴 KCC…6위 최초 우승에 '-1승' 농구&배구 03:22 0
66806 KCC의 이상민 감독 '6위로 우승 눈앞' KCC 이상민 감독 "내일 부산서 트로피 들 것" 농구&배구 03:22 0
66805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 치르는 김하성 김하성,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서 3타수 무안타 야구 03:22 0
66804 KCC-소노 챔피언결정 3차전이 열린 9일 부산 사직체육관 사직으로 돌아온 프로농구 챔프전…2년 만에 관중 1만명 넘겨(종합) 농구&배구 03:22 0
66803 소노와의 챔피언결정 3차전에 나선 허훈 커리어 첫 우승 '-1승' 허훈 "챔프전 MVP, 모두 자격 있다" 농구&배구 03:22 0
66802 맨유 페르난드스. 페르난드스, 축구기자협회 선정 '올해의선수'…맨유 소속 16년만 축구 03:22 0
66801 득점 후 동료에게 안겨 기쁨을 나누는 제주 김준하. K리그1 제주, 선두 서울에 2-1 승리…3경기 무승 빠뜨려(종합2보) 축구 03:21 0
66800 정찬민 정찬민 KPGA 파운더스컵 3R 단독 선두…3년 만의 우승 도전 골프 03:21 0
66799 V리그 외국인 선수 여자부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반야 부키리치(26·세르비아) V리그 복귀 유력 부키리치, 여자부 외국인 트라이아웃서 '호평' 농구&배구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