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 역전 결승 3점 버저비터…NBA 피닉스, 뉴욕에 1점 차 승리

존슨, 역전 결승 3점 버저비터…NBA 피닉스, 뉴욕에 1점 차 승리

링크핫 0 378 2022.03.05 15:08
피닉스와 뉴욕의 경기 모습.
피닉스와 뉴욕의 경기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Mark J. Rebilas-USA TODAY Sports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피닉스 선스가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캐머런 존슨의 역전 결승 3점포로 뉴욕 닉스에 1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피닉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뉴욕과 홈 경기에서 115-114로 이겼다.

최근 2연패로 주춤했던 피닉스는 2연승으로 만회하며 51승 12패, NBA 30개 구단을 통틀어 최고 승률(0.810)을 유지했다.

서부 콘퍼런스 2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43승 20패)와 승차도 8경기로 벌렸다.

반면 뉴욕은 이날 패배로 7연패 늪에 빠졌다. 최근 12경기에서 1승 11패의 부진이 이어졌다.

피닉스는 경기 종료 30초를 남기고 제이 크라우더의 3점슛으로 112-111로 역전했다.

그러나 뉴욕이 다시 종료 15초 전에 미첼 로빈슨의 팁인으로 113-112로 1점 차 리드를 잡았고, 종료 7초 전에는 다시 뉴욕이 자유투 2개를 얻었다.

이때 앨릭 벅스의 자유투 2개 중 하나만 들어가 114-112가 된 상황에서 피닉스가 마지막 공격에 나섰다.

피닉스는 종료 직전에 존슨이 정면 약 9.5m 거리에서 던진 3점슛이 백보드를 맞고 들어가 극적인 1점 차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존슨은 이날 3점슛을 무려 9개나 터뜨리며 38점을 올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 5일 NBA 전적

디트로이트 111-106 인디애나

필라델피아 125-119 클리블랜드

애틀랜타 117-114 워싱턴

밀워키 118-112 시카고

올랜도 103-97 토론토

뉴올리언스 124-90 유타

미네소타 138-101 오클라호마시티

덴버 116-101 휴스턴

피닉스 115-114 뉴욕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250 PGA 발스파 챔피언십 19일 개막…임성재·김주형·김성현 출전 골프 03:23 8
65249 "3∼4명 짧은 패스, 득점가능성↑…5명이상 긴 패스, 경기조절" 축구 03:23 7
65248 남자배구 '미리 보는 챔프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 19일 격돌 농구&배구 03:22 8
65247 마운드에 새 희망 찾은 두산·한화…플렉센·왕옌청 나란히 호투(종합) 야구 03:22 9
65246 이란축구협회 "미국 아닌 멕시코서 월드컵 경기 치르길 원해" 축구 03:22 8
65245 삼성 전화에 면세구역서 한국으로…오러클린 "짐까지 부쳤는데" 야구 03:22 8
65244 LA다저스 경기장, 64년만에 명칭 바뀌나…'유니클로' 포함될듯 야구 03:22 8
65243 K리그1 제주, 잉글랜드 챔피언십 출신 센터백 피게이레두 영입 축구 03:22 8
65242 [프로배구 전적] 17일 농구&배구 03:22 8
65241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7일 야구 03:22 8
65240 북중미 월드컵, 유튜브로 본다…유튜브-FIFA 공식 파트너십 축구 03:22 9
65239 베네수엘라 WBC 첫 결승 진출…자국 대통령 축출한 미국과 격돌(종합) 야구 03:22 8
65238 [프로배구 중간순위] 17일 농구&배구 03:21 8
65237 이정후·김혜성, MLB 시범경기서 나란히 2타수 1안타(종합) 야구 03:21 8
65236 호주, 여자축구 아시안컵 결승 선착…'최다 우승' 중국 2-1 제압 축구 03:2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