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사·동후디앤씨, 덕적고 야구부에 2천만원 쾌척

동성사·동후디앤씨, 덕적고 야구부에 2천만원 쾌척

링크핫 0 536 2022.02.25 14:17
동성사·동후디앤씨 덕적고 성금 전달식
동성사·동후디앤씨 덕적고 성금 전달식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인천모금회)는 자동차 부품업체 동성사와 조명기기판매업체 동후디앤씨로부터 각각 성금 1천만원씩 총 2천만원을 받아 옹진군 덕적도 덕적고 야구부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덕적고 야구부 학생들이 운동에 전념해 꿈을 이루기를 기원하며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성금은 야구 장비 지원과 시설 보강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교생이 14명인 덕적고는 섬 지역 특성상 지속적인 학생 수 감소를 우려해 지난해 야구부를 창단했으나 시설 등 환경이 열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섬마을 야구팀은 덕적고 야구부가 유일하다.

인천모금회 관계자는 "섬마을 야구부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업체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843 이동경 결승 골·조현우 선방…울산, 부천 1-0 꺾고 2연승 축구 03:23 1
66842 송성문, 세인트루이스전 2타수 무안타 1볼넷…시즌 타율 0.182 야구 03:23 2
66841 임성재, PGA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3R 공동 4위…아쉬운 뒷심 골프 03:23 1
66840 프로농구 소노, 챔프전 3연패 뒤 1승 반격…이정현 결승 자유투 농구&배구 03:23 1
66839 MVP 이름값 해낸 소노 이정현 "다시 부산으로 오는 것이 목표" 농구&배구 03:22 1
66838 [프로야구 중간순위] 10일 야구 03:22 1
66837 챔프전 직전 방출된 러셀, V리그 재도전 "계속 뛰고 싶다" 농구&배구 03:22 2
66836 전북전 4연패 끊은 안양 유병훈 감독 "승리 못 해 책임감" 축구 03:22 1
66835 부키리치, 여자배구 드래프트 전체 1번…2년 만에 정관장 복귀 농구&배구 03:22 1
66834 '반격의 1승' 소노 손창환 감독 "열정이 재능을 이긴 날" 농구&배구 03:22 1
66833 '오현규 PK 유도' 베식타시, 트라브존스포르에 1-2 패배 축구 03:22 1
66832 '구관이 명관'…러셀, 남자배구 드래프트 전체 1번으로 OK행 농구&배구 03:22 2
66831 차포 뗀 K리그1 안양, 맞대결 전패 끊고 전북과 무승부(종합) 축구 03:22 1
66830 끝내기 기회 판독 미신청…설종진 키움 감독 "안 맞았다고 봤다" 야구 03:22 1
66829 [프로축구 중간순위] 10일 축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