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에 맨시티 선수 최다 19명 참가…12개국 대표 배출

북중미 월드컵에 맨시티 선수 최다 19명 참가…12개국 대표 배출

링크핫 0 3 03:22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FIFA, 48개국 최종명단 1천248명 발표…뮌헨, 아스널·PSG 뒤이어

맨시티에서 활약하는 노르웨이 국가대표 엘링 홀란.
맨시티에서 활약하는 노르웨이 국가대표 엘링 홀란.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는 소속 클럽을 기준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선수들이 가장 많이 참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FIFA는 3일(이하 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48개국 대표팀의 최종명단 1천248명(팀당 26명)을 발표했다.

오는 12일부터 미국, 멕시코, 캐나다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월드컵에는 71개국에 속한 449개 클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참가한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참가 선수를 배출한 클럽은 맨시티다.

맨시티는 노르웨이 국가대표 골잡이 엘링 홀란을 포함한 19명의 선수가 이번 월드컵 그라운드를 밟는다.

잉글랜드부터 알제리, 벨기에, 크로아티아, 이집트, 프랑스, 가나, 네덜란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페인, 우즈베키스탄까지 12개국 대표팀에 맨시티 선수가 들어 있다.

바이에른 뮌헨(독일·18명), 아스널(잉글랜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이상 16명), 바르셀로나(스페인·15명),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크리스털 팰리스(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이상 12명),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 리버풀(잉글랜드·이상 11명) 순으로 뒤를 잇는다.

클럽이 속한 국가별로는 잉글랜드가 무려 200명으로 가장 많다.

그 뒤로 독일(109명), 프랑스, 스페인(이상 86명), 이탈리아(71명), 사우디아라비아(49명), 네덜란드(46명), 터키(45명), 미국(42명), 브라질, 포르투갈(이상 36명) 순이다.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는 자국 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25명씩이나 된다.

카타르의 왼쪽 풀백 호맘 아메드(스페인 쿨투랄 레오네사)와 사우디 오른쪽 풀백 사우드 압둘하미드(프랑스 랑스)가 팀 내 유일한 해외파다.

반면 월드컵 본선 무대에 처음 오르는 카보베르데와 퀴라소를 비롯해 콩고민주공화국, 코트디부아르, 세네갈, 우루과이 대표팀에는 자국 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한 명도 없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528 '동성애 혐오 구호' 멕시코에 FIFA 벌금은 정당…CAS 제소 기각 축구 03:22 4
67527 "맞혀 잡으니 보이는 길"…가족의 힘으로 우뚝 선 삼성 양창섭 야구 03:22 4
67526 미국 예술가, 고래 벽화 훼손에 FIFA 상대 380억원 소송 축구 03:22 3
67525 취침시간 폐지 행정명령까지…NBA 결전 앞두고 뉴욕시 '열기' 농구&배구 03:22 4
67524 샌디에이고 송성문, 3타수 무안타…2경기 연속 침묵 야구 03:22 5
열람중 북중미 월드컵에 맨시티 선수 최다 19명 참가…12개국 대표 배출 축구 03:22 4
67522 아버지의 이름으로!…대를 이어 북중미 월드컵 나서는 스타들 축구 03:22 3
67521 여자 축구대표팀, 동아시안컵 2연패 시동…괌과 예선 5-0 완승 축구 03:22 4
67520 [프로야구 중간순위] 3일 야구 03:22 4
67519 월드컵 빛낼 '넘버 7 자존심 경쟁'…손흥민·호날두·비니시우스 축구 03:21 3
67518 펠레의 1958년 월드컵 결승 유니폼 경매…낙찰가 90억원 넘을 듯 축구 03:21 4
67517 WNBA 박지현, 시즌 여섯번째 출전 경기서 4분 뛰고 1파울 농구&배구 03:21 3
67516 [프로야구 잠실전적] 한화 3-3 두산 야구 03:21 4
67515 '예비역 효과' 기대하는 NC 마운드…이호준 감독 구상은 '불펜' 야구 03:21 3
67514 프로야구 LG, 새 투수 리오스 영입…치리노스 방출 야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