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우즈, 2027년 라이더컵 골프 단장직도 맡지 않기로

'활동 중단' 우즈, 2027년 라이더컵 골프 단장직도 맡지 않기로

링크핫 0 5 03:21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타이거 우즈
타이거 우즈

[UPI=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관련 활동 중단을 선언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2027년 라이더컵 미국대표팀 단장직도 맡지 않기로 했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는 2일 "우즈가 2027년 라이더컵 단장직을 맡지 않겠다는 뜻을 전해왔고, 우리는 그 결정을 존중한다"고 발표했다.

우즈는 지난달 말 미국 플로리다주 자택 인근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교통사고를 냈다.

음주 또는 약물 운전 혐의로 체포된 우즈는 보석으로 풀려났으며 전날 앞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우즈가 이번 교통사고를 냈을 때부터 그의 올해 마스터스 출전과 2027년 라이더컵 미국대표팀 단장직 수행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렸다.

라이더컵은 미국과 유럽의 남자 골프 대항전으로 격년제로 열린다. 2027년 대회 개최국은 아일랜드다.

한편 우즈가 미국 이외 지역에서 치료받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AFP 통신은 "플로리다주 법원은 우즈가 치료받기 위해 출국이 가능하다고 판결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우즈 변호인 측이 "우즈가 미국 내에서는 사생활이 반복적으로 침해당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특정 치료 시설로 이동이 필요하다고 밝힌 주장을 법원이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727 [프로야구 중간순위] 2일 야구 03:23 6
65726 2007년에 대체 무슨 일이…프로야구 초반 거센 새내기 돌풍 야구 03:22 7
65725 '역그립' 시도한 박성현, 첫날 버디 7개…"퍼트 자신감 생겨"(종합) 골프 03:22 7
65724 여자배구 GS '우승확률 58% 잡았다' vs 도공 '어게인 2022-2023' 농구&배구 03:22 6
65723 대한항공, 현대캐피탈과 챔프 1차전 신승…75% 우승 확률 잡았다 농구&배구 03:22 6
65722 센터가 때린 깜짝 오픈 공격…최가은 "기습하려고 철저히 준비" 농구&배구 03:22 6
65721 '역그립' 시도한 박성현, 첫날 버디 7개…"퍼트 자신감 생겨" 골프 03:22 7
65720 290야드 친 중학생 김서아 "코르다·매킬로이처럼 되고 싶어요"(종합) 골프 03:22 7
65719 키움증권, 4일 고척돔 야구경기서 '파트너데이' 행사 개최 야구 03:22 7
65718 스페인 야말, 이집트전 반이슬람 구호에 "용납할 수 없는 행위" 축구 03:22 5
65717 프로야구 kt, 개막 5연승 질주…장성우 만루 홈런·이강민 4안타 야구 03:22 6
65716 [프로야구 대전전적] kt 13-8 한화 야구 03:21 6
65715 첫 등판부터 QS 호투한 LG 웰스 "탄탄한 수비진, 정말 큰 힘" 야구 03:21 6
65714 고지원,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1R 선두…신인 양효진 2위 골프 03:21 7
65713 한국대학축구연맹, 아워스포츠네이션과 통합 플랫폼 구축 MOU 축구 03:2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