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현대건설 선수 2명, 코로나19 확진돼 격리 중

프로배구 현대건설 선수 2명, 코로나19 확진돼 격리 중

링크핫 0 357 2022.02.08 15:12
프로배구 현대건설 선수단(왼쪽)
프로배구 현대건설 선수단(왼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선두 현대건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나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8일 "선수단 내에서 확진자 2명이 나왔다"며 "선수단 전원이 오늘 오전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6일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1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고, 해당 선수는 PCR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에 현대건설은 선수단 전원 PCR 검사를 했고, 추가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선수 2명은 현재 격리 중이다.

현대건설은 9일 김천체육관에서 한국도로공사와 방문 경기를 치른다.

애초 7일 김천으로 이동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일정을 미루고 8일 오전 선수단 전원 PCR 재검사를 했다. 검사 결과가 나오면 김천으로 떠날 예정이다.

V리그는 각 구단에 출전 가능한 선수 12명이 있으면 경기를 치를 수 있다.

현대건설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 9일 경기는 정상적으로 열릴 전망이다.

다만, 현대건설은 다소 어수선한 상황에서 도로공사와 맞붙는다.

현대건설은 이번 시즌 승점 76(26승 1패)으로 정규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이미 2012-2013시즌 우승팀 IBK기업은행(25승 5패·승점 73점)을 넘어 역대 단일 시즌 최다승 신기록을 세웠다.

9일 도로공사전에서 승리하면 V리그 여자부 최다인 15연승 기록도 작성할 수 있다.

하지만, 현대건설은 코로나19 여파로 충분히 훈련하지 못한 채 대기록 도전에 나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220 김흥국, 북중미 월드컵 응원 나선다…19일 '축사모' 발대식 축구 03.17 9
65219 양현준, 9개월만에 홍명보호 복귀…북중미행 마지막 기회 잡았다(종합) 축구 03.17 8
65218 [PGA 최종순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골프 03.17 10
65217 프로야구 롯데, 키움 대파하고 시범경기 4연승 '신바람'(종합) 야구 03.17 10
65216 WBC 8강 야구대표팀 귀국…류지현 감독 "팀 코리아로 뭉쳤다" 야구 03.17 10
65215 프로야구 롯데, 키움 대파하고 시범경기 4연승 '신바람' 야구 03.17 9
65214 PO 좌절된 한국가스공사, 갈길 바쁜 2위 정관장에 첫 승리 농구&배구 03.17 8
65213 WBC 지상파 중계 사라진 일본…'보편적 시청권' 논란 확산 야구 03.17 10
65212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6일 야구 03.17 10
65211 류현진 "WBC 결과 아쉬워…마지막까지 국가대표 무한 영광" 야구 03.17 9
65210 여자배구 '특급' 메가, V리그 복귀 무산…"한국서 뛰지 못할 듯" 농구&배구 03.17 8
65209 [프로야구 수원전적] LG 5-3 kt 야구 03.17 10
65208 MLB 다저스 복귀한 김혜성, 4타수 1안타…시범경기 타율 0.412 야구 03.17 10
65207 전북현대, 18일 홈경기서 대학생 응원 이벤트…경품 600개 쏜다 축구 03.17 8
65206 월드컵 3개월 남았는데…아직도 홍명보 괴롭히는 '중원 방정식' 축구 03.1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