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부천, 박문기 유스 디렉터 선임…프로와 연결고리 강화

K리그1 부천, 박문기 유스 디렉터 선임…프로와 연결고리 강화

링크핫 0 94 03.12 03:22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박문기 부천FC 신임 유스 디렉터.
박문기 부천FC 신임 유스 디렉터.

[부천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승격팀 부천 FC는 11일 유소년 시스템의 체계적인 발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박문기 유스 디렉터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문기 디렉터는 부천의 유소년 업무 전반을 총괄하며 연령별 팀의 전술적 일관성을 유지하고 통합적인 육성 매뉴얼을 정립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 디렉터는 부천이 K3리그(3부) 소속이던 2009년부터 2012년까지 101경기에 출전해 10골 2도움을 기록한 수비수 출신이다.

2012년 은퇴 후 2013년부터 부천의 12세 이하(U-12) 팀 감독으로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이후 U-15(2016∼2017년) 및 U-18(2018∼2025년) 팀까지 유소년 전 연령대 감독을 거치며 부천 유소년 시스템의 기틀을 닦아왔다.

그러면서 2020년 춘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과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우승 등을 이끌었다.

현재 프로팀에서 뛰는 김규민, 성신, 이충현 등이 그의 지도를 받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525 '선수 폭행 자격정지' 프로농구 김승기 전 감독 재심 열린다 농구&배구 03:23 3
66524 프로야구 외국인 타자 '경력직' 득세…새내기는 적응 중 야구 03:23 3
66523 많이 뛰는 서재민·엄청 빠른 엘쿠라노…K리그1 '체력왕은 나!' 축구 03:23 3
66522 누굴 빼야 하나…외국인 선수 건재한 FC서울 '행복한 고민' 축구 03:22 3
66521 kt, 1위 질주 원동력은 백업 자원의 '할 수 있다' 정신 야구 03:22 3
66520 '소노 태풍' 만든 손창환 "지금이 인생 최고점? 현재진행형이죠" 농구&배구 03:22 4
66519 [프로야구] 30일 선발투수 야구 03:22 3
66518 [강진소식] 다산베아채 홍보대사 선동열 초청 사인회 골프 03:22 3
66517 '블로퀸' 양효진, 프로배구 해설위원으로 새 출발 농구&배구 03:22 2
66516 K리그1 제주, 신현호 테크니컬 디렉터·조재민 유스 디렉터 선임 축구 03:22 3
66515 '백태클 시즌 2호 퇴장' 옌스, 3경기 출전 정지…시즌 조기 마감 축구 03:22 3
66514 '박지수 없는 KB 우승'이 오히려 반가운 박지수…"홀가분해요" 농구&배구 03:22 3
66513 FIFA, 북중미 월드컵 지원금 인상…홍명보호 최소 185억원 확보 축구 03:22 4
66512 역대 최초 이틀 연속 3경기 연장전…kt·KIA·키움 웃었다(종합) 야구 03:21 1
66511 [프로야구 중간순위] 29일 야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