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대만, 연습경기 우천 취소…"야수 경기 감각 유지 걱정"

[WBC] 대만, 연습경기 우천 취소…"야수 경기 감각 유지 걱정"

링크핫 0 254 03.03 03:22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대만 쩡하오추 감독
대만 쩡하오추 감독

[CPBL 소셜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야구대표팀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최대 경쟁팀으로 꼽히는 대만이 연습경기 기회를 놓쳤다.

대만 대표팀은 2일 오전 일본 미야자키 기요다케 구장에서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2군과 2026 WBC 첫 공식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새벽부터 내린 폭우로 경기가 취소됐다.

대만 선수들은 곧바로 일정을 변경해 실내 훈련으로 대체했다.

쩡하오추 대만 대표팀 감독은 대만 중앙통신 등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투수들보다 타자들의 경기 감각 유지가 걱정된다"며 "일단 내일 열리는 마지막 공식 연습경기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만은 3일 같은 장소에서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2군과 최종 연습경기를 치른 뒤 대회 일정을 소화한다.

한국은 C조에서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풀리그를 벌이며, 상위 두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일본이 강력한 C조 1위 후보로 평가받는 가운데, 한국과 대만이 남은 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일본 도쿄돔에서 5일 체코, 7일 일본, 8일 대만, 9일 호주와 차례로 맞붙는다.

한국은 2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 예정대로 연습경기를 치렀고, 3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오릭스 버펄로스와 마지막 연습경기에 나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528 '동성애 혐오 구호' 멕시코에 FIFA 벌금은 정당…CAS 제소 기각 축구 03:22 2
67527 "맞혀 잡으니 보이는 길"…가족의 힘으로 우뚝 선 삼성 양창섭 야구 03:22 2
67526 미국 예술가, 고래 벽화 훼손에 FIFA 상대 380억원 소송 축구 03:22 1
67525 취침시간 폐지 행정명령까지…NBA 결전 앞두고 뉴욕시 '열기' 농구&배구 03:22 1
67524 샌디에이고 송성문, 3타수 무안타…2경기 연속 침묵 야구 03:22 1
67523 북중미 월드컵에 맨시티 선수 최다 19명 참가…12개국 대표 배출 축구 03:22 1
67522 아버지의 이름으로!…대를 이어 북중미 월드컵 나서는 스타들 축구 03:22 1
67521 여자 축구대표팀, 동아시안컵 2연패 시동…괌과 예선 5-0 완승 축구 03:22 1
67520 [프로야구 중간순위] 3일 야구 03:22 1
67519 월드컵 빛낼 '넘버 7 자존심 경쟁'…손흥민·호날두·비니시우스 축구 03:21 1
67518 펠레의 1958년 월드컵 결승 유니폼 경매…낙찰가 90억원 넘을 듯 축구 03:21 1
67517 WNBA 박지현, 시즌 여섯번째 출전 경기서 4분 뛰고 1파울 농구&배구 03:21 1
67516 [프로야구 잠실전적] 한화 3-3 두산 야구 03:21 2
67515 '예비역 효과' 기대하는 NC 마운드…이호준 감독 구상은 '불펜' 야구 03:21 2
67514 프로야구 LG, 새 투수 리오스 영입…치리노스 방출 야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