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백전 홈런' 키움 이형종 "몸 상태 최근 들어 가장 좋아"

'청백전 홈런' 키움 이형종 "몸 상태 최근 들어 가장 좋아"

링크핫 0 83 02.20 03:21
키움 이형종(왼쪽)과 박찬혁
키움 이형종(왼쪽)과 박찬혁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19일 대만 가오슝 스프링캠프에서 첫 청백전으로 본격적인 실전 감각 조율에 나섰다.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서 치른 이날 경기는 선수들의 타격감을 끌어올리기 위해 양 팀 모두 11번 타자까지 타석에 들어섰고, 투수는 이닝당 투구 수를 25구로 제한했다.

이형종과 박찬혁은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다.

이형종은 홈런 한 방을 포함해 2타수 2안타 1볼넷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고, 박찬혁은 3타수 3안타 5타점 불방망이를 뽐내며 나란히 수훈 선수로 선정됐다.

이형종은 "몸 상태가 7∼8년 만에 가장 좋다. 페이스가 너무 좋아서 오히려 걱정될 정도"라며 "내 자리는 없다고 생각하고 생존 경쟁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굳은 각오를 다졌다.

박찬혁은 "과정에 신경 썼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 코치님이 강조하신 타격 존 설정이 개선되고 있어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키움은 21일과 22일 타이베이 돔에서 대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대표팀과 두 차례 비공개 연습경기를 치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140 [제주소식] 제주양돈농협-제주SK FC, 광고 협약 축구 03:23 1
66139 LIV 골프 존폐 갈림길…사우디 국부펀드 지원 중단설 골프 03:23 1
66138 [프로야구] 17일 선발투수 야구 03:22 1
66137 징크스 탈출·득점 다변화…10년만의 K리그1 제패 꿈꾸는 FC서울 축구 03:22 1
66136 롯데 신인 박정민의 '회복 탄력성'…"다양한 실패 덕분" 야구 03:22 1
66135 '역전 적시타' SSG 박성한 "타격 1위 신경 안 써…기록도 안 봐" 야구 03:22 1
66134 정호영, 프로배구 흥국생명 품으로…3년 5억4천만원에 FA 계약(종합) 농구&배구 03:22 1
66133 '창단 첫 4강' 소노 손창환 감독 "LG와 재미있는 경기 해보겠다" 농구&배구 03:22 1
66132 프로축구연맹, 표준 유소년 육성체계 '메이드 인 K리그' 도입 축구 03:22 1
66131 최승빈·전가람 등 KPGA 투어 시즌 개막전 첫날 공동 선두 골프 03:22 1
66130 김기동호 서울의 거침없는 도장깨기…다음은 3연패 위기의 대전 축구 03:22 1
66129 '김상식호' 베트남 U-22 축구대표팀, 스포츠 성과상 수상 축구 03:22 1
66128 [프로농구 PO 3차전 전적] 소노 66-65 SK 농구&배구 03:21 1
66127 씁쓸한 시즌 마무리…SK 전희철 감독 "선수들은 최선 다했다" 농구&배구 03:21 1
66126 프로배구, 역대 최다 관중 63만5천461명…경기당 2천389명 농구&배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