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울산, 일본인 미드필더 아마노 준 임대 영입

K리그1 울산, 일본인 미드필더 아마노 준 임대 영입

링크핫 0 633 2022.02.04 16:21
프로축구 울산현대, 미드필더 아마노 준 임대 영입
프로축구 울산현대, 미드필더 아마노 준 임대 영입

[울산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는 일본 J리그 요코하마 F. 마리노스에서 미드필더 아마노 준(31·일본)을 임대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아시아쿼터로 울산 유니폼을 입은 아마노 준은 요코하마 주니어 유스팀을 거쳐 2014년 프로 무대에 입성했고, 2021시즌까지 요코하마에서 리그 통산 159경기에 출전해 16골을 넣었다.

2019년에는 벨기에 2부리그 KSC 로케런으로 이적해 24경기(3골)를 소화한 뒤 요코하마로 복귀했다.

2013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 일본의 동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으며, 2018년 9월 11일 일본 축구협회가 주최하는 기린 챌린지컵에서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성인 대표팀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울산 구단은 아마노에 대해 "섬세하고 준수한 왼발 기술과 출중한 왼발 프리킥 능력을 지닌 공격형 미드필더"라며 "팀에 다양한 공격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무엇보다 창의적인 패스와 드리블로 2022시즌 울산의 득점을 이끌어줄 자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마노는 "울산 합류는 나에게 많은 것을 의미한다. 그만큼 활약하고자 하는 동기부여도 확실하다. 팀과 함께 성장하며 팀과 나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993 방신실, 김민솔과 맞대결 잡고 3연승으로 두산 매치 16강 진출 골프 03:23 2
66992 엄재웅, KPGA 투어 경북오픈 2R 단독 선두…왕정훈 1타 차 2위 골프 03:23 2
66991 프로농구 DB 지휘봉 잡은 이규섭 "신구 조화로 강팀 만들 것" 농구&배구 03:22 2
66990 KIA, 박재현 9회 역전포로 3연승…LG는 오지환 활약에 2위 탈환(종합) 야구 03:22 3
66989 현대차, FIFA 월드컵 연계 디스플레이 테마 공개 축구 03:22 2
66988 여자농구 김진영, 신한은행 잔류…WKBL 2차 FA 협상 마무리 농구&배구 03:22 2
66987 BABIP 하위권 베테랑, 불운일까 에이징 커브의 전조일까 야구 03:22 3
66986 "월드컵 열기 잡는다"…식품업계, 손흥민 앞세운 스포츠 마케팅 축구 03:22 3
66985 여자프로농구 KB, 통합우승 이끈 김완수 감독과 3년 재계약 농구&배구 03:22 2
66984 유·청소년 클럽리그 및 K567 디비전리그, 이번 주말 킥오프 축구 03:22 2
66983 [프로야구 잠실전적] 롯데 6-5 두산 야구 03:22 3
66982 NBA, 신인 추첨제 개편 추진…'최하위'보다 '중하위'가 유리하게 농구&배구 03:22 2
66981 '이한범 결승골' 미트윌란, 코펜하겐 1-0 꺾고 덴마크컵 우승 축구 03:21 2
66980 윤이나·최운정, LPGA 크로거 퀸시티 1라운드 '공동 선두' 골프 03:21 2
66979 브라질 축구 대표팀, 안첼로티 감독과 2030년까지 동행 축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