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선수단 연봉 재계약 완료…조형우 212.5% 인상

프로야구 SSG, 선수단 연봉 재계약 완료…조형우 212.5% 인상

링크핫 0 110 02.01 03: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SSG 조형우
SSG 조형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2026시즌 재계약 대상자 58명과 연봉 계약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주전 포수 조형우는 지난해 4천만원에서 무려 212.5% 인상된 1억2천500만원에 계약해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조형우는 2025시즌 102경기에 나와 타율 0.238, 홈런 4개, 29타점의 성적을 냈다.

최고 인상액 주인공은 1억2천600만원이 오른 불펜 요원 이로운이다.

지난 시즌 75경기에 등판, 평균 자책점 1.99에 6승 5패 1세이브 33홀드의 성적을 낸 이로운은 지난해 연봉 7천400만원에서 2026시즌 2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이 밖에 유격수 박성한은 3억7천만원에서 5천만원 오른 4억2천만원에 계약했고, 중견수 최지훈은 3억원에서 3억7천만원으로 인상됐다.

마무리 투수 조병현은 1억3천500만원에서 2억5천만원으로 85.2%가 올랐다.

또 고명준은 1억6천만원, 정준재는 1억3천만원에 각각 계약하며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230 김민선,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노보기' 우승…통산 2승(종합) 골프 03:23 2
66229 김민선,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노보기' 우승…통산 2승 골프 03:23 2
66228 문현빈, 홈런 포함 4안타 4타점…한화, 이틀 연속 롯데 격파(종합2보) 야구 03:23 2
66227 이상엽, KPGA 투어 개막전 우승…10년 만에 감격의 통산 2승 골프 03:22 3
66226 프로야구 키움, 26일 삼성과 홈경기서 박병호 코치 은퇴식 야구 03:22 2
66225 [프로야구 수원전적] 키움 3-1 kt 야구 03:22 2
66224 스타벅스, 다음 달 1∼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서 '스타벅스 데이' 야구 03:22 2
66223 MLB 메츠 내야수 폴랑코 IL 등재…배지환은 이번에도 승격 실패 야구 03:22 2
66222 돈치치·리브스 빠진 NBA 레이커스, 제임스 앞세워 PO 기선제압 농구&배구 03:22 2
66221 [프로야구 중간순위] 19일 야구 03:22 2
66220 두산 이영하, 불펜으로 보직 이동…벤자민 21일 첫 선발 등판 야구 03:22 2
66219 말컹 2골 1도움…울산 '꼴찌' 광주에 5-1 대승하고 선두 추격(종합) 축구 03:22 2
66218 이정후, 또 멀티히트…5경기 연속 안타로 시즌 타율 0.253 야구 03:22 2
66217 하영민 7이닝 무실점…키움, 홈런 두 방으로 kt 제압 야구 03:21 2
66216 MLB 메츠 내야수 폴랑코 IL 등재…배지환은 이번에도 승격 실패(종합) 야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