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포항, 2026시즌 주장에 전민광…부주장은 박찬용

K리그1 포항, 2026시즌 주장에 전민광…부주장은 박찬용

링크핫 0 4 01.17 03:21
설하은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포항 스틸러스 2026시즌 주장단
포항 스틸러스 2026시즌 주장단

[포항 스틸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전민광이 2026시즌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주장직을 이어간다.

포항은 16일 "새 시즌을 이끌 주장에 전민광, 부주장에 박찬용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전민광은 지난 시즌 완델손이 다치면서 처음으로 주장직을 맡게 됐다.

그는 리더십과 포용력으로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올해에도 주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군 전역 이후 빠르게 팀에 녹아든 박찬용은 성실한 태도와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후배 선수들의 신뢰를 얻어 부주장이 됐다.

전민광은 "지난 시즌 도중 주장을 맡으며 부담감이 컸는데, 모든 선수가 잘 따라와 주고 믿어줘서 큰 힘이 됐다"며 "올해도 책임감을 갖고 모범이 돼 선수단을 잘 이끌겠다"고 말했다.

박찬용은 "제대하고 맞이하는 새 시즌에 부주장에 선임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주장과 다른 고참 형들을 돕고, 후배를 잘 이끌어 지난해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포항은 지난 12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나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668 NBA 이어 美대학농구서도 경기조작…"더 큰 점수차로 져라" 농구&배구 01.17 5
63667 불붙은 여자부 봄배구 진출 경쟁…기업은행-흥국생명 주말 격돌 농구&배구 01.17 6
63666 중국보다 승점 뒤진 이민성호, 18일 새벽 호주 상대로 4강 도전 축구 01.17 4
63665 낭만의 KBO…최형우·박석민은 삼성, 박병호·서건창은 키움으로 야구 01.17 5
63664 '2년 만에 복귀' 김성현, PGA 투어 소니오픈 1R 공동 3위(종합) 골프 01.17 4
63663 월드컵 트로피 마주한 차범근 "밉다…손자 세대가 꼭 안았으면" 축구 01.17 6
63662 [프로배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01.17 5
63661 토트넘 어쩌나…팀 내 최다골 히샤를리송, 허벅지 다쳐 7주 결장 축구 01.17 4
63660 월드컵 트로피 마주한 차범근 "밉다…손자 세대가 꼭 안았으면"(종합) 축구 01.17 5
63659 은퇴한 커쇼, WBC 미국대표팀 합류…브레그먼도 참가 선언 야구 01.17 4
63658 '러셀 27점' 대한항공, KB손보 3-1 제압…4연패 탈출(종합) 농구&배구 01.17 5
63657 K리그1 제주, 브라질 출신 윙포워드 네게바 임대 영입 축구 01.17 4
63656 마줄스의 취임 일성은 '헌신'…"크다고 농구 잘하는 거 아냐" 농구&배구 01.17 4
63655 무시무시한 삼성, 70타점 타자들만 5명…이미 시작한 '역할분담' 야구 01.17 5
63654 4연패 끊은 결정적 연속 블로킹 김규민 "저 자신이 자랑스럽다" 농구&배구 01.1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