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서울, 새 주장으로 김진수 선임…부주장엔 이한도·최준

K리그1 서울, 새 주장으로 김진수 선임…부주장엔 이한도·최준

링크핫 0 7 01.09 03:22
오명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FC서울 주장 김진수(가운데)와 부주장 최준(왼쪽)·이한도(오른쪽)
FC서울 주장 김진수(가운데)와 부주장 최준(왼쪽)·이한도(오른쪽)

[FC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제시 린가드의 빈자리를 채울 새로운 주장으로 김진수를 선임했다.

서울 구단은 8일 "김기동 감독이 풍부한 경험과 헌신적인 태도를 바탕으로 팀의 중심을 잡아줄 리더로 김진수를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 김진수는 부주장으로서 캡틴 린가드와 함께 선수단을 이끌었다.

김진수는 "서울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주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다"며 "겸손한 자세로 선수들에게 다가가고, 서울이 높은 위치에서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나부터 잘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주장으로는 이한도와 최준이 뽑혔다.

이한도는 "서울이 좋은 방향으로 더 높은 위치에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고, 최준은 "다른 목표보다는 눈앞에 있는 첫 경기부터 승리하고 차근차근 많은 승점을 쌓을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 구단은 "신임 리더들 모두 수비 라인을 책임지는 선수들로서, 뒷문에서부터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조율하며 경기 운영의 안정성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513 파이팅 외치는 정관장의 인쿠시 'V리그 흥행카드' 인쿠시, 한국 귀화 현실화할까…의지는 확고 농구&배구 03:22 0
63512 하나은행 정현 여자농구 하나은행, 후반기 첫판 삼성생명 격파…4연승 신바람(종합) 농구&배구 03:22 0
63511 [프로농구 창원전적] LG 87-74 소노 농구&배구 03:22 0
63510 [부고] 박장희(프로야구 두산 스카우트팀 수석)씨 모친상 야구 03:22 0
63509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모로코의 브라힘 디아스 '개최국' 모로코, 카메룬 꺾고 네이션스컵 4강행…세네갈도 합류 축구 03:22 0
63508 전북 현대에 입단한 김영환 K리그1 전북, K리그2에서 검증된 미드필더 김영환 영입 축구 03:22 0
63507 포항 유니폼을 입은 진시우 K리그1 포항, '젊은피' 중앙 수비수 진시우 영입 축구 03:22 0
63506 2025년 일본에서 열린 베이커런트 클래식 PGA 투어 올해 가을 시리즈 일정 발표…일본·멕시코에서도 개최 골프 03:22 0
63505 과달라하라의 베이스캠프 후보 시설 두 곳 홍명보호 월드컵 베이스캠프, 1·2차전 치를 과달라하라 유력(종합) 축구 03:21 0
63504 전북 현대에 입단한 미드필더 오베르단 K리그1 전북, 포항에서 '중원의 핵' 오베르단 영입 축구 03:21 0
63503 선제골 어시스트하는 황희찬 '황희찬 3호 도움' 울브스, FA컵서 4부 슈루즈베리 6-1 완파(종합) 축구 03:21 0
63502 농구 계절, 만원 관중 창원시, LG 세이커스·NC 다이노스 상생 협력…"연고 구단 결속" 야구 03:21 0
63501 헤더로 득점에 성공하는 이현용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2차전 레바논 4-2 격파…8강행 파란불 축구 03:21 0
63500 다저스와 필라델피아의 2025시즌 경기 모습. 3년 연속 우승 도전 다저스, MLB닷컴 2026시즌 파워 랭킹 1위 야구 03:21 0
63499 2001년 대한배구협회 경기이사 시절의 고인 사라진 '백어택 2점제' 도입…이한구 초대 KOVO 경기위원장 별세 농구&배구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