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상반기 관중 대폭 증가…부산 열기 뜨겁네

프로배구 상반기 관중 대폭 증가…부산 열기 뜨겁네

링크핫 0 122 01.03 03:20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여자부는 시청률 폭등…역대 상반기 1위

오늘은 승리
오늘은 승리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12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 읏맨과 대한항공 점보스의 경기. 관중석을 가득 메운 배구팬들이 OK저축은행을 응원하고 있다. 2025.12.12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은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상반기(1~3라운드) 관중 수가 지난 시즌 대비 큰 폭으로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올 시즌 상반기 남자부 총관중은 13만6천233명으로 지난 시즌(12만3천255명)과 비교했을 때 10.65% 늘었다.

여자부 총관중도 지난 시즌 14만6천797명에서 5.3% 증가한 15만4천646명을 기록했다.

남자부 흥행은 올 시즌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OK저축은행이 이끌었다.

OK저축은행은 올 시즌 상반기 홈 평균 관중 3천51명을 기록해 현대캐피탈(2천799명)을 제치고 전체 1위에 올랐다.

남자부 한 경기 평균 관중 수는 2천197명, 여자부는 2천455명으로 집계됐다.

여자부 최하위 정관장은 아시아 쿼터 선수 인쿠시(몽골 이름 자미안푸렙 엥흐서열)를 영입한 뒤 홈 평균 관중 약 580명이 늘었다.

시청률은 여자부 증가 폭이 컸다.

여자부는 올 시즌 상반기 한 경기 평균 시청률 1.37%를 기록해 지난 시즌(1.18%)에 기록한 역대 상반기 평균 시청률 1위 기록을 깼다.

지난해 12월 19일에 열린 정관장-GS칼텍스 전은 올 시즌 가장 높은 2.0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반면 남자부 시청률은 저조했다. 올 시즌 상반기 평균 시청률은 지난 시즌(0.55%)보다 0.08% 떨어진 0.47%에 그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260 다저스 김혜성, 2루타 포함 멀티히트…시즌 타율 0.308↑(종합) 야구 03:23 1
66259 '5경기째 무승' K리그2 대구, 김병수 감독 경질…후임에 최성용 축구 03:23 1
66258 [프로야구전망대] LG-한화 시즌 첫 3연전…'한국시리즈 리턴매치' 야구 03:23 1
66257 K리그1 강원 아부달라, 코오롱모터스 2~3월 '이달의 선수' 선정 축구 03:22 1
66256 '1위' KB vs '업셋의 명수' 삼성생명…여자농구 챔프전 격돌 농구&배구 03:22 1
66255 슈퍼셀, 두산 베어스와 '브롤스타즈' 협업 수익금 기부 야구 03:22 1
66254 프로배구 FA 최대어 허수봉, 원소속팀 현대캐피탈과 계약 농구&배구 03:22 1
66253 양현준 1호 도움…셀틱, 세인트미렌 6-2 꺾고 스코티시컵 결승행 축구 03:22 1
66252 '서울 유지? 울산 뒤집기?'…공동 5위에 달린 K리그1 선두 경쟁 축구 03:22 1
66251 삼성 원태인, 동료 비난 논란에…팀 동료 강민호가 해명 야구 03:22 1
66250 김세영, LPGA 투어 LA 챔피언십서 통한의 연장패…아쉬운 뒷심 골프 03:22 1
66249 김민규, LIV 골프 멕시코시티 공동 22위…개인 최고 성적 골프 03:22 1
66248 [프로야구] 21일 선발투수 야구 03:21 1
66247 [LPGA 최종순위] JM 이글 로스앤젤레스 챔피언십 골프 03:21 1
66246 OK저축은행, FA 리베로 김도훈·미들블로커 박창성과 계약 농구&배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