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 K리그 입장 수입, 역대 최고 461억원 기록

2025시즌 K리그 입장 수입, 역대 최고 461억원 기록

링크핫 0 128 01.01 03:21
오명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FC서울이 70억원으로 1위…이어 우승팀 전북, 울산 순

프로축구 K리그2에 몰린 관중
프로축구 K리그2에 몰린 관중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축구 팬들이 관중석을 가득 메우고 있다. 이날 1만8천282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전 좌석 매진 됐다.
2018년 유료 관중 집계가 시작된 이래 K리그2 역대 최다 유료 관중을 기록했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11월 3일 수원과 안산 그리너스 경기의 1만5천308명이다. 2025.3.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입장 수입이 2025시즌 역대 최고인 약 461억원을 찍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5시즌 K리그 입장 수입과 평균 객단가를 31일 발표했다.

K리그1과 K리그2(2부) 총 입장 수입은 460억9천132만7천737원으로 2013시즌 공식 집계 이래 최고 기록을 세웠다.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2024시즌(426억원)보다 약 8.3% 증가한 수치로, 2023시즌(344억원) 이후로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2025시즌 K리그1 입장 수입은 336억7천462만9천361원으로, FC서울이 가장 많은 70억3천749만4천870원을 기록했다.

우승팀 전북 현대가 52억8천629만8천965원, 울산 HD가 41억8천7만1천원으로 뒤를 이었다.

K리그2 총수입은 124억1천669만8천376원이었으며 수원 삼성이 가장 많은 44억1천773만1천800원, 인천 유나이티드 25억2천99만4천218원, 전남 드래곤즈 8억6천791만4천900원 순이다.

2025시즌 K리그1 12개 구단의 평균 객단가는 1만3천419원으로, 역시 2013시즌 이래 최고를 기록했다.

객단가는 관객 1인당 입장 수입을 의미한다.

구단별로는 대구FC가 가장 높은 1만7천61원이며 서울이 1만5천494원, 대전하나시티즌이 1만5천376원이었다.

K리그2 14개 구단의 평균 객단가는 9천544원으로 K리그1과 마찬가지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수원이 가장 높은 1만6천595원을 기록했고, 인천 1만3천24원을 기록했다.

프로축구연맹은 "2025시즌 입장 수입 증가는 3년 연속 K리그1, 2 합계 유료 관중 3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리그 흥행이 이어진 데 따른 결과"라며 "객단가 상승 또한 관람 환경 개선에 더해, 유료 관중 확대에 힘쓴 구단의 운영 전략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260 다저스 김혜성, 2루타 포함 멀티히트…시즌 타율 0.308↑(종합) 야구 03:23 2
66259 '5경기째 무승' K리그2 대구, 김병수 감독 경질…후임에 최성용 축구 03:23 2
66258 [프로야구전망대] LG-한화 시즌 첫 3연전…'한국시리즈 리턴매치' 야구 03:23 2
66257 K리그1 강원 아부달라, 코오롱모터스 2~3월 '이달의 선수' 선정 축구 03:22 1
66256 '1위' KB vs '업셋의 명수' 삼성생명…여자농구 챔프전 격돌 농구&배구 03:22 1
66255 슈퍼셀, 두산 베어스와 '브롤스타즈' 협업 수익금 기부 야구 03:22 1
66254 프로배구 FA 최대어 허수봉, 원소속팀 현대캐피탈과 계약 농구&배구 03:22 3
66253 양현준 1호 도움…셀틱, 세인트미렌 6-2 꺾고 스코티시컵 결승행 축구 03:22 2
66252 '서울 유지? 울산 뒤집기?'…공동 5위에 달린 K리그1 선두 경쟁 축구 03:22 2
66251 삼성 원태인, 동료 비난 논란에…팀 동료 강민호가 해명 야구 03:22 2
66250 김세영, LPGA 투어 LA 챔피언십서 통한의 연장패…아쉬운 뒷심 골프 03:22 2
66249 김민규, LIV 골프 멕시코시티 공동 22위…개인 최고 성적 골프 03:22 2
66248 [프로야구] 21일 선발투수 야구 03:21 2
66247 [LPGA 최종순위] JM 이글 로스앤젤레스 챔피언십 골프 03:21 2
66246 OK저축은행, FA 리베로 김도훈·미들블로커 박창성과 계약 농구&배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