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노승열,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최종전 진출

배용준·노승열,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최종전 진출

링크핫 0 82 2025.12.07 03:22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배용준
배용준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배용준과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최종전에 진출했다.

배용준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코스트의 해먹 비치 콘서버토리(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2차전에서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 공동 14위에 올랐다.

이로써 배용준은 이 대회 상위 14위까지 주는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최종전 진출 자격을 획득했다.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클래식에서 우승한 배용준은 경기 후 "샷과 퍼트 리듬이 안정적으로 이어져 마지막 라운드에서 타수를 많이 줄였다"며 "준비한 만큼 결과가 나와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용준은 올해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5위에 올라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2차전 진출 자격을 얻었다.

PGA 투어 대회에서 한 차례 우승 경력이 있는 노승열도 미국 조지아주 서배나의 더 랜딩스(파72)에서 열린 2차 예선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 공동 4위에 올라 퀄리파잉스쿨 최종전에 나가게 됐다.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최종전은 12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에서 열린다.

올해 KPGA 투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옥태훈은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최종전에 이미 올라 있다.

최종전에서 5위 안에 들면 2026시즌 PGA 투어 출전 자격을 얻게 되고, 이후 상위 40명은 2026시즌 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에서 뛸 수 있다.

지난해 퀄리파잉스쿨 최종전에서 노승열이 공동 8위, 이승택이 공동 14위를 차지해 올해 콘페리투어 출전권을 따냈고, 이승택은 콘페리투어에서 선전해 2026년에는 PGA 투어 진출 자격을 획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722 각오 밝히는 류지현 감독 WBC 훈련 마감한 류지현 감독 "만족도는 90%…철저히 준비해" 야구 03:23 0
64721 몸 푸는 류현진 등판 명단서 사라진 류현진…대표팀 마운드 작전 변경하나 야구 03:23 0
64720 맥스 셔저 사이영상 3회 수상 셔저, MLB 토론토와 1년 재계약(종합) 야구 03:22 0
64719 득점 후 기뻐하는 한국도로공사 선수들 '타나차 없는' 도로공사, 정관장 꺾고 선두 굳히기 돌입(종합) 농구&배구 03:22 0
64718 김성현의 1라운드 경기 모습. 김성현,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첫날 공동 98위 골프 03:22 0
64717 [여자농구 중간순위] 27일 농구&배구 03:22 0
64716 포드의 17번 홀 경기 모습. 한 발 물에 담그고 4타 잃은 포드, 2개 홀 연속 샷 이글로 만회(종합) 골프 03:22 0
64715 [프로배구 중간순위] 27일 농구&배구 03:22 0
64714 골프존 CI 골프존 "대법원판결에 적극적인 대응…창작성 등 판단 받겠다" 골프 03:22 0
64713 GS칼텍스의 오세연(왼쪽)과 안혜진 '부상 복귀' 오세연·'86일 만의 선발' 안혜진, GS 봄배구 희망 농구&배구 03:22 0
64712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 부상 회복 후 3경기 만에 멀티골…네이마르 부활하나 축구 03:22 0
64711 최지만(왼쪽)과 브리온컴퍼니 임우택 대표 MLB 통산 홈런 67개 최지만,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 야구 03:22 0
64710 대만 스프링캠프 도박장 출입으로 30경기 정지 징계받은 나승엽 '도박파문' 롯데, 생뚱맞게 구단 고위층 문책…내용은 또 비공개 야구 03:21 0
64709 몸 푸는 야구 대표팀 미국 야후스포츠, 한국 WBC 8강 '가능하지만 확실치는 않아' 야구 03:21 0
64708 포드의 17번 홀 경기 모습. 한 발 물에 담그고 4타 잃은 포드, 2개 홀 연속 샷 이글로 만회 골프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