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투수 임성준·도재현, 내야수 김건웅 방출

프로야구 SSG, 투수 임성준·도재현, 내야수 김건웅 방출

링크핫 0 5 11.26 03:20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건웅
김건웅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투수 임성준, 도재현과 내야수 김건웅을 방출했다.

SSG는 25일 "임성준, 도재현, 김건웅에게 방출 의사를 통보하고 선수단 정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성준과 도재현은 1군 무대를 한 번도 밟지 못하고 SSG를 떠났다.

김건웅은 2023년 5월 2일 인천 kt wiz전에서 처음 1군 경기에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고, 다시는 기회를 얻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346 MLB 보스턴, 125승 투수 그레이 영입…크로셰와 '원투 펀치' 야구 03:23 2
62345 쇼골프, 일본 구마모토현 아카미즈 골프 리조트 인수 골프 03:23 2
62344 '김규민 네트터치' 규정, 시즌 후 FIVB 룰에 보조 맞춰 개선 농구&배구 03:23 2
62343 '대졸육성선수 신화' LG 박해민 "수비, 노력하면 분명히 좋아져" 야구 03:22 2
62342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29∼30일 천안서 팬들과 만남 행사 골프 03:22 2
62341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선수협, 아마야구 지원 위한 업무협약 야구 03:22 2
62340 [프로배구 전적] 26일 농구&배구 03:22 2
62339 '쿠쿠레야, 야말 삭제' 첼시, 10명 뛴 바르셀로나 3-0 완파(종합) 축구 03:22 2
62338 프로야구 KIA, FA 박찬호 보상선수로 두산 투수 홍민규 지명 야구 03:22 2
62337 7연패 탈출 앞장 육서영·임명옥, 여오현 감독대행에 승리 선물 농구&배구 03:22 2
62336 '7연승 고공비행' 대한항공, 명가 재건하나…사령탑 헤난 시대 농구&배구 03:22 2
62335 '영원한 리베로' 여오현 IBK 감독대행의 기분좋은 사령탑 데뷔전 농구&배구 03:22 2
62334 FIFA 랭킹 1~4위 월드컵 4강 가야 대결…한국 포트2 확정 축구 03:21 2
62333 잘 풀리면 남아공, 자칫하면 노르웨이…홍명보호 명운 곧 판가름 축구 03:21 2
62332 개성고 강영은, '이영민 타격상' 수상…타율 0.491 야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