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대표팀, 유럽 원정 평가전 나설 26명 선발…해외파 11명

여자축구대표팀, 유럽 원정 평가전 나설 26명 선발…해외파 11명

링크핫 0 156 2025.11.18 03:22
이영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지소연·이금민·케이시 등 포함…손화연은 1년 9개월 만에 복귀

쇄도하는 이금민
쇄도하는 이금민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11~12월 유럽 원정 평가전에 나설 '태극전사' 26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7일 "신상우 감독이 올해 마지막 A매치인 유럽 원정 평가전에 나설 선수들의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단에는 대표팀의 주축인 지소연과 이금민(이상 버밍엄시티)을 비롯해 장슬기(경주한수원), 김혜리(우한 징다) 등 주축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해외파 선수는 지소연, 이금민, 김혜리, 신나영(브루클린FC), 추효주(오타와 래피드), 김신지(레인저스WFC), 강채림(몬트리올 로즈FC), 박수정(AC밀란), 전유경(몰데 FK), 손화연(아이코 포트볼), 케이시 유진 페어(유르고르덴 IF) 11명이나 된다.

특히 A매치 99경기를 뛴 이금민은 이번 유럽 원정 평가전에 출전하면 센추리 클럽에 가입한다.

이밖에 손화연은 지난해 2월 이후 1년 9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달았고, 송재은(수원FC위민)은 처음 대표팀에 발탁됐다.

오는 23일 출국하는 신상우호는 유럽 원정에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11월 말 치러질 첫 상대는 조만간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두 번째 상대인 네덜란드와는 12월 3일 오전 4시(한국시간) 네덜란드 발베이크의 만데마케르스 경기장에서 맞붙는다.

신상우호는 이번 유럽 원정 2연전을 통해 내년 3월 호주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대비에 나선다.

여자 대표팀은 2027 브라질 여자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겸하는 아시안컵에서 호주, 이란, 필리핀과 함께 A조에 속해있다.

아시안컵 상위 6개 팀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며, 7위와 8위는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 여자 축구대표팀 유럽 원정 2연전 참가 선수 명단(26명)

▲ GK= 김민정(인천현대제철) 우서빈(서울시청) 류지수(세종스포츠토토)

▲ DF= 김진희, 장슬기(이상 경주한수원) 고유진(인천현대제철) 신나영(브루클린FC·미국) 김혜리(우한 징다·중국) 추효주(오타와 래피드·캐나다) 김미연(서울시청) 이민화(화천KSPO) 노진영(문경상무)

▲ MF= 김신지(레인저스WFC·스코틀랜드) 지소연 이금민(이상 버밍엄시티·잉글랜드) 강채림(몬트리올 로즈FC·캐나다) 송재은(수원FC위민) 박수정(AC밀란·이탈리아) 이은영(창녕WFC) 김민지 정민영(이상 서울시청) 최유리(인천현대제철)

▲ FW= 최유정(화천KSPO) 전유경(몰데 FK·노르웨이) 손화연(아이코 포트볼·스웨덴), 케이시 유진 페어(유르고르덴 IF·스웨덴)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290 버스로 6시간 달린 MLB 토론토…"돈 많은 셔저, 네가 비행기 사" 야구 04.22 4
66289 아쉬운 준우승 김세영, 여자골프 세계랭킹 한 계단 오른 9위 골프 04.22 5
66288 5·6위 반란 이어질까…LG-소노·정관장-KCC, 23일 4강 PO 돌입 농구&배구 04.22 6
66287 KPGA투어, 데이비드골프와 2부 투어 후원 협약식 골프 04.22 6
66286 프로배구 여자부 FA 종료…안혜진 계약 실패·표승주 흥국 복귀(종합) 농구&배구 04.22 7
66285 연못 대신 수영장…셰브론 챔피언십 새 '호수의 여인'은 누구 골프 04.22 3
66284 KLPGA 덕신EPC 챔피언십 24일 개막…김민선 2연승·2연패 도전 골프 04.22 5
66283 비극으로 치닫는 'EPL 우승 동화' 레스터시티…3부 강등 위기 축구 04.22 4
66282 [프로축구 중간순위] 21일 축구 04.22 4
66281 [프로야구 중간순위] 21일 야구 04.22 6
66280 어떻게 해도 안 터지는 롯데의 '인디언 기우제' 타선 야구 04.22 5
66279 박성한 10회 결승타…SSG, 연장 접전 끝에 삼성 5-4 제압 야구 04.22 4
66278 [프로야구 대구전적] SSG 5-4 삼성 야구 04.22 6
66277 프로축구 선수들 성매매 파티 참석 의혹…이탈리아 발칵 축구 04.22 4
66276 K리그1 선두 서울, 부천 3-0 완파…인천은 11년 만의 전주성 승리(종합) 축구 04.2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