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김찬형 현역 은퇴…"선수 의사 존중, 미래 응원"

프로야구 SSG 김찬형 현역 은퇴…"선수 의사 존중, 미래 응원"

링크핫 0 215 2025.11.11 03:21
현역 은퇴 의사를 밝힌 김찬형
현역 은퇴 의사를 밝힌 김찬형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 내야수 김찬형(27)이 유니폼을 벗는다.

SSG 구단은 10일 "김찬형 선수가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뜻을 구단에 전달했고, 구단은 검토 끝에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임의해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2차 드래프트에 앞서 선수 의사를 존중해 진행한 절차다. 구단은 김찬형의 미래를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경남고를 졸업하고 2016년 NC 다이노스에 입단했던 김찬형은 대형 유격수 재목으로 주목받았다.

NC에서는 2할대 후반 타율로 정확도 높은 타격 재능을 보여줬지만, 수비 때문에 주전으로 도약하지 못했다.

2021년 시즌 도중 트레이드를 통해 SSG로 이적한 김찬형은 그해 88경기 출전으로 개인 한 시즌 최다 출전을 기록했다.

그러나 주전 경쟁에서 밀려 2024년은 1군 5경기 출전에 그쳤고, 올해는 44경기 타율 0.178을 남기고 시즌을 마쳤다.

김찬형의 1군 통산 성적은 370경기 타율 0.238, 145안타, 5홈런, 45타점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320 20년 만의 AG 금메달 노리는 남자배구 대표팀, 내달 진천 소집 농구&배구 03:23 1
66319 임성재, 1년 만에 KPGA 투어 출전 "지난해 아쉬움…힘 얻겠다" 골프 03:23 1
66318 상지대 RISE사업단, 한국골프과학기술대와 창업 활성화 협약 골프 03:23 1
66317 고교 축구 최강 가린다…5월 군산서 금석배대회 전국 75팀 격돌 축구 03:22 1
66316 114년 만의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EPL 첼시의 굴욕 축구 03:22 1
66315 [프로야구 중간순위] 22일 야구 03:22 1
66314 박지수 없이 챔프전 첫승 따낸 KB 김완수 "이정도로 이길 줄은" 농구&배구 03:22 1
66313 김현석의 '원포인트 레슨' 효과…허율도 2경기 연속골로 부활 축구 03:22 1
66312 [프로축구 중간순위] 22일 축구 03:22 1
66311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8-3 KIA 야구 03:22 1
66310 [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야구 03:22 1
66309 한화 출신 MLB 휴스턴 와이스, 두 경기 연속 4회 못 채우고 강판 야구 03:22 1
66308 김유정 심판, 2027 AFC 아시안컵 조 추첨자로 초청 축구 03:22 1
66307 [프로야구 부산전적] 두산 9-1 롯데 야구 03:22 1
66306 선발진·불펜 조화 kt…강력한 불펜 LG·삼성·SSG 야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