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올 시즌 가장 기대되는 선수에 이민지·이이지마

여자농구 올 시즌 가장 기대되는 선수에 이민지·이이지마

링크핫 0 211 2025.11.07 03:22
설하은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이민지·이이지마 사키, 올 시즌 가장 기대되는 선수
이민지·이이지마 사키, 올 시즌 가장 기대되는 선수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에서는 아산 우리은행 이민지가 기량을 꽃피울 걸로 기대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6일 팬, 선수단, 미디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시즌 예측 설문조사 결과 일부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이민지는 '올 시즌 기량 발전이 가장 기대되는 국내 선수' 항목에서 미디어(26.5%), 팬(13.1%), 선수단(12.6%) 투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신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6순위로 지명된 이민지는 21경기에 출전해 평균 7.1점, 1.8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올해 19세 이하(U-19)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이 밖에도 지난 시즌 신인왕 홍유순(신한은행)을 비롯해 송윤하(KB), 최예슬(삼성생명), 정현(하나은행) 등도 기대주로 꼽혔다.

가장 기대되는 아시아 쿼터 선수로는 이이지마 사키(하나은행)와 세키 나나미(우리은행)가 뽑혔다.

이이지마는 선수단 33.0%, 미디어 38.8%의 지지를 얻었다.

지난 시즌엔 부산 BNK의 우승에 힘을 보탰던 이이지마는 올 시즌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는 전체 1순위로 부천 하나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세키는 팬 투표에서 26.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그는 2025 박신자컵에서 한 경기 35득점을 기록,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우리 팀 라이벌'을 지목하는 질문에서는 우리은행과 청주 KB가 팬·선수단 모두 서로를 꼽았다.

올 시즌 우승 예상 팀, 4강 플레이오프(PO) 진출 팀, 최우수선수(MVP) 등 주요 설문 결과는 오는 10일 열리는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공개된다.

미디어데이는 KBS N 스포츠, MBC스포츠플러스, SPOTV, 네이버 스포츠, 카카오TV, SOOP, WKBL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최이샘(신한은행)은 부상으로 미디어데이에 불참하며 김진영이 대신 참석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320 20년 만의 AG 금메달 노리는 남자배구 대표팀, 내달 진천 소집 농구&배구 03:23 4
66319 임성재, 1년 만에 KPGA 투어 출전 "지난해 아쉬움…힘 얻겠다" 골프 03:23 4
66318 상지대 RISE사업단, 한국골프과학기술대와 창업 활성화 협약 골프 03:23 4
66317 고교 축구 최강 가린다…5월 군산서 금석배대회 전국 75팀 격돌 축구 03:22 4
66316 114년 만의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EPL 첼시의 굴욕 축구 03:22 4
66315 [프로야구 중간순위] 22일 야구 03:22 5
66314 박지수 없이 챔프전 첫승 따낸 KB 김완수 "이정도로 이길 줄은" 농구&배구 03:22 6
66313 김현석의 '원포인트 레슨' 효과…허율도 2경기 연속골로 부활 축구 03:22 3
66312 [프로축구 중간순위] 22일 축구 03:22 4
66311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8-3 KIA 야구 03:22 4
66310 [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야구 03:22 4
66309 한화 출신 MLB 휴스턴 와이스, 두 경기 연속 4회 못 채우고 강판 야구 03:22 4
66308 김유정 심판, 2027 AFC 아시안컵 조 추첨자로 초청 축구 03:22 4
66307 [프로야구 부산전적] 두산 9-1 롯데 야구 03:22 4
66306 선발진·불펜 조화 kt…강력한 불펜 LG·삼성·SSG 야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