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리그 챔피언십에서도 강등 위기…사우샘프턴, 스틸 감독 경질

2부리그 챔피언십에서도 강등 위기…사우샘프턴, 스틸 감독 경질

링크핫 0 138 2025.11.04 03:22
오명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윌 스틸 감독
윌 스틸 감독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5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며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24개 팀 중 21위로 추락한 사우샘프턴이 결국 윌 스틸 감독 '경질 카드'를 꺼내 들었다.

사우샘프턴은 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스틸 감독과의 결별을 공식적으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33세 나이에 사우샘프턴의 지휘봉을 잡은 스틸 감독은 이로써 약 5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경질의 결정적 원인은 성적 부진이다.

사우샘프턴은 리그 13경기 중 단 2경기만 승리했으며, 최근 5경기에서는 2무 3패를 기록해 강등을 걱정해야 할 처지가 됐다.

팀의 승점은 12로, 22위 셰필드 유나이티드(승점 9)와 3점 차이다.

사우샘프턴은 최근 최상위 프리미어리그(EPL)와 챔피언십을 오가며 승격과 강등을 반복해왔다.

2022-2023시즌 EPL에서 최하위로 강등됐다가 다음 시즌 승격 플레이오프(PO)를 거쳐 1부 리그 복귀에 성공했고, 2024-2025시즌 다시 강등돼 2부 리그로 내려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747 이승엽 "WBC서 미국 잡을 줄 누가 알았나…세계 놀라게 하길" 야구 03:22 3
64746 유해란, LPGA 투어 싱가포르 대회 3R 공동 3위…선두와 1타 차 골프 03:22 2
64745 프로야구 삼성 새 외인 매닝, 팔꿈치 수술 진단…교체 결정 야구 03:22 2
64744 '카리 22점' 현대건설, 기업은행 잡고 6연승 질주…선두 추격 농구&배구 03:22 2
64743 메시, 친선경기서 난입 관중과 엉켜 쓰러져…몸 상태 '이상 無' 축구 03:22 2
64742 김주형,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2R 공동 54위 골프 03:22 2
64741 오현규, 집중 견제에 4경기 연속골은 불발…베식타시는 3연승 축구 03:22 2
64740 양손 타자 김주원의 자신감 "대만전 선발 누구든 유리해" 야구 03:21 3
64739 [프로배구 전적] 28일 농구&배구 03:21 3
64738 '꼴찌' 울버햄프턴, UCL까지 갈 길 바쁜 A빌라 2-0 격파 축구 03:21 2
64737 한·일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가장 흥미로운 경기 베스트5 선정 야구 03:21 2
64736 [프로축구 김천전적] 김천 1-1 포항 축구 03:21 3
64735 김주형,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2R 공동 54위(종합) 골프 03:21 2
64734 곽민선의 명령 데뷔골로 이행한 송민규 "당당하게 귀가해야죠!" 축구 03:21 2
64733 FC서울 개막전 승리 처음 지휘한 김기동 "선수들 자신감 얻어" 축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