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안성현·김민수,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골프 공동 7위

국가대표 안성현·김민수,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골프 공동 7위

링크핫 0 189 2025.10.28 03:20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안성현의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챔피언십 경기 모습
안성현의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챔피언십 경기 모습

[대회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국가대표 안성현(신성고)과 김민수(호원고부설방송통신고)가 제16회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AAC)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안성현은 2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에미리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다.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과 R&A, 아시아퍼시픽 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남자 아마추어 선수들이 출전하며, 우승자에게 다음 해 마스터스와 디오픈 출전 자격을 준다.

지난해 7월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R&A 주니어 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안성현은 한국 선수로는 2013년 이창우 이후 12년 만의 AAC 우승에 도전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지난달 초 허정구배 한국 아마추어선수권대회 우승자인 김민수는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함께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승구(남성고)는 공동 53위(12오버파 300타)에 자리했다.

우승은 태국의 피파 라오팍디에게 돌아갔다.

마지막 날 4타를 줄여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 나가사키 다이세이(일본)와 동타를 이룬 라오팍디는 3차 연장전 끝에 승리해 마스터스와 디오픈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AAC 다음 대회는 내년 10월 뉴질랜드 토마라타의 테아라이 링크스 코스에서 열린다.

한편 이번 대회 현장엔 R&A 앰버서더인 배우 송중기가 방문해 선수들을 만나 격려하기도 했다.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챔피언십 현장 찾은 송중기(가운데)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챔피언십 현장 찾은 송중기(가운데)

[R&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320 20년 만의 AG 금메달 노리는 남자배구 대표팀, 내달 진천 소집 농구&배구 04.23 5
66319 임성재, 1년 만에 KPGA 투어 출전 "지난해 아쉬움…힘 얻겠다" 골프 04.23 5
66318 상지대 RISE사업단, 한국골프과학기술대와 창업 활성화 협약 골프 04.23 4
66317 고교 축구 최강 가린다…5월 군산서 금석배대회 전국 75팀 격돌 축구 04.23 4
66316 114년 만의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EPL 첼시의 굴욕 축구 04.23 4
66315 [프로야구 중간순위] 22일 야구 04.23 5
66314 박지수 없이 챔프전 첫승 따낸 KB 김완수 "이정도로 이길 줄은" 농구&배구 04.23 6
66313 김현석의 '원포인트 레슨' 효과…허율도 2경기 연속골로 부활 축구 04.23 3
66312 [프로축구 중간순위] 22일 축구 04.23 4
66311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8-3 KIA 야구 04.23 4
66310 [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야구 04.23 4
66309 한화 출신 MLB 휴스턴 와이스, 두 경기 연속 4회 못 채우고 강판 야구 04.23 4
66308 김유정 심판, 2027 AFC 아시안컵 조 추첨자로 초청 축구 04.23 4
66307 [프로야구 부산전적] 두산 9-1 롯데 야구 04.23 5
66306 선발진·불펜 조화 kt…강력한 불펜 LG·삼성·SSG 야구 04.2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