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프로배구 컵대회 준결승 진출…정관장에 3-1 승리

도로공사, 프로배구 컵대회 준결승 진출…정관장에 3-1 승리

링크핫 0 252 2025.09.27 03:22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한국도로공사 선수단
한국도로공사 선수단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도로공사가 정관장을 누르고 프로배구 컵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도로공사는 26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컵대회) 여자부 조별리그 B조 2차전 정관장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1 16-25 25-22 25-21)로 승리했다.

1승 1패를 기록한 한국도로공사는 IBK기업은행(2승)에 이어 조2위를 확정했다. 2패를 당한 정관장은 B조 최하위로 탈락했다.

각 조 1, 2위가 진출하는 컵대회 여자부 준결승 대진은 완성됐다.

A조 1위 GS칼텍스와 B조 2위 한국도로공사는 27일 오후 1시 30분, A조 2위 현대건설과 B조 1위 IBK기업은행은 같은 날 오후 4시에 준결승 단판 승부를 펼친다.

결승전은 28일 오후 1시 30분에 열린다.

이날 한국도로공사는 1세트에서 팀 공격 성공률 42.85%를 기록하는 등 짜임새 있는 팀플레이로 기선을 제압했다.

22-21에서 황연주의 오픈 공격과 상대 팀 이선우의 공격 범실로 점수 차를 벌렸고, 24-21에선 상대 팀 정호영이 블로킹 네트 터치 범실을 저질렀다.

한국도로공사는 2세트를 16-25로 내줬으나 3세트에서 다시 분위기를 가져왔다. 김세빈, 김세인은 3세트에서 9점을 합작했다.

승부는 4세트에서 갈렸다. 세트 초반 접전을 펼치던 한국도로공사는 13-13에서 김세인의 강타와 황연주의 블로킹, 김세인의 서브 에이스로 3연속 득점에 성공하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19-17에선 랠리 끝에 강소휘가 밀어넣기 공격을 성공하면서 위기를 벗어났다.

이후 한국도로공사는 3~4점 차 리드를 지키면서 경기를 끝냈다.

김세인은 서브 에이스 3개, 블로킹 1개를 포함해 17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강소휘는 16득점, 베테랑 이적생 황연주는 14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정관장 세터 김채나는 4세트 막판 왼쪽 발목 통증을 호소한 뒤 들것에 실려 나가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380 강원 김대원. '2골 1도움' 강원 김대원, K리그1 9라운드 MVP…시즌 두 번째 축구 03:23 0
66379 김천과 경기하던 강원 강투지(오른쪽). K리그1 강원 강투지, 김천전 태클로 '2경기 출장정지' 사후징계 축구 03:23 0
66378 최찬 최찬, 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2R 선두…임성재 24위 골프 03:23 0
66377 4타수 2안타를 기록한 김혜성 김혜성 2안타 1타점·이정후 무안타…엇갈린 안타 행진 야구 03:23 0
66376 이소미의 1라운드 경기 모습 이소미, LPGA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1R 공동 2위 골프 03:23 0
66375 역투하는 오타니 오타니 vs 소리아노, MLB 0점대 평균자책점 경쟁 야구 03:23 0
66374 적시타로 타점 올리는 문보경 문보경 9회 2타점 쐐기타…LG, 첫 잠실 라이벌전서 두산 제압(종합) 야구 03:22 0
66373 KB 사카이 사라 KB 챔프전 2연승 주역 사카이 "슛 안 들어가도 수비는 끝까지" 농구&배구 03:22 0
66372 [프로야구 중간순위] 24일 야구 03:22 0
66371 [프로야구] 25일 선발투수 야구 03:22 0
66370 허예은 슛 KB, 삼성생명 잡고 챔프전 2연승…3번째 통합우승까지 '1승' 농구&배구 03:22 0
66369 1라운드 단독 선두로 나선 김재희 김재희, 여자골프 덕신EPC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 골프 03:22 0
66368 애틀랜타 신인 투수 JR 리치 애틀랜타 신인 리치, 데뷔전 초구에 홈런 맞고도 승리투수 야구 03:22 0
66367 [울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울진파크골프장' 5월 4일 임시 개장…한 달간 시범 운영 골프 03:22 0
66366 양윤서 고교생 양윤서, LPGA 메이저 대회 첫날 '깜짝 8위'…"톱20 목표" 골프 03:22 0